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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스의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 Tiny Mech입니다.
오테뮤 스위치를 사용한 제품인데, 청축과 적축을 할인 중이네요.
메인 이미지에는 백라이트가 들어오는데, 실제품은 백라이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2만원도 안되는 무척 저렴한 가격이긴 합니다만,
기능키가 상당히 많이 생략되어 있어 업무용으로는 부적절해 보입니다.
사용처를 고려해서 주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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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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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키 필요없고 백라이트 필요없고 피씨방처럼 타타타탁 소리나는 집에서 쓸 키보드가 필요했는데 이거면 좋은 선택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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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의 느낌을 원하시면 청축하셔야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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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키랑 키패드가 없어서 사용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평소 사용하는 키 잘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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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키는 펑션키랑 편집키 사용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가혹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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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뮤 축이면.... 적축이나 청축이나 소음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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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리스라고 하지만 가격은 저렴하긴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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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이지만.. 구입후 한쪽 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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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나서 일단 적응하고는 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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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런건 미니배열이라고 하기도 약간 애매하고..미니배열 기반의 독자배열이고..텐키리스라고 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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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멤브레인 비키스탈 화이트색상 추천해주실만한거잇나용? 그냥 회사에서 코딩용이나 불편하면 집에서 쓰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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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인데 ~~~이거 백퍼 못쓰게 됩니다. 그 외에는 쓸만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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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용 그것도 스타1 용으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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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키가 없는데 화면지정 사용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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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2 가없어서 게임용도 아니고..텐키가 없으니 사무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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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키보드에 없는 키가 많네요ㅠㅠ 이쁘긴 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