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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의 컨버터블 랩탑, 젠북 플립 UX360CA-AH51T입니다.
가격이나 사양면에서 아래 올린 레노버 Miix 510과 비교해볼만 한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일단 외관은 Miix 510 대비 화면이 좀 더 크고 무겁지만,
키보드 일체형이라 무릎에 놓고 쓰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PU의 경우 같은 카비레이크 기반이지만 저전력 CPU인 i5-7200U를 쓴 Miix 510과 달리
초저전력 CPU인 i5-7Y54를 썼기 때문에 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장 그래픽도 차이가 있구요.
대신 내장 스토리지가 512GB SSD라 Miix 510의 256GB SSD 대비 2배네요.
국내에는 i5-7200와 Q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상위 모델(스토리지는 256GB)만 판매 중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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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모델을 좀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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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놋북대비 크기가 다르고, 광시야각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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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재활용 패널 아닌이상 요즘 광시야각 아닌 노트북이 나오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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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랩탑과 활용도가 다른 모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전후 제원들을 봤을때 miix에 비해 활용도가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어서 의견을 남겼던 부분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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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대비 사양까지 따지시는 분께서 13인치 랩탑의 대안으로 15인치를 랩탑을 가져오시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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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노트북이 2in1이나 플립 모델이 많이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 들고 왔던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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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해서 추가적으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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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놓고 보기엔 활용도가 전혀 다른 기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