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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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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칸쵸는 사람 오면 문앞에서 대기하다가 배까뒤집고 발라당 하는데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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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두 이리뒹굴 저리뒹굴 귀여워죽것으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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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집에서 홀로 기다리느라 외로웠겠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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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이도 현관문에서 벌러덩해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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