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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냥 만사귀찮냥
  고양이 |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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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0 23:52:46 조회: 1,01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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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인지 심기가 불편하신듯...
조만간 털 밀러 가야겠어요ㅎㅎ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덥다고 바닥에 퍼질러져 있길래 털 밀어줬더니
털민후에는 극세사방석 위에 퍼질러져 있더군요
귀여운것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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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희 냥이도 그래요 ㅋ
털 밀면 침대 위 이불은 우리 냥이가 독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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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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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렇다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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