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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미니멀 |
사랑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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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17:01:52
조회: 58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2년 반 키우고있는 할배 햄스터입니다
날씨때문인지 연로해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밤에도 활동을 안하네요
챗바퀴도 안돌리고...자면서 계속 입을 열었다 닫았다 안내던 소리를 내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잘때보면 진짜 곧 죽을것같은데 깨면 멀쩡하네요
움직임은 좀 둔하지만...엎드려 잔적도 없었는데
걱정이네요........ㅜㅜ
제목은 젊을때도 잠을 잘자서 신경질나서 지어보았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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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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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ㅠㅠ 넘 귀여워요... 제 친구가 키우는 햄스터는 지금 몇년째 살고 있던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ㅠ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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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때문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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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햄스터는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 암튼 만수무강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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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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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2년이면 장수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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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그런데도 조금 더 살아줬으면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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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할배햄스터 어제 별이되었습니다...더워서 그런게 아니었네요 사진은 삭제할께요ㅜㅜ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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