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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619 쓸때는 찡기는 기분이였는데
619쓰다 y50쓰니까 엄청 헐렁헐렁 하네요 훌렁 벗겨질것만 같은 기분.. ㅎㄷㄷ
청음비교를 해본적이 없어서 음질이 좋다 하니 좋은거 같은..
저는 막귀쪽이여서 그런지 나쁜거에서 좋은쪽으로 가면 음..? 좋은건가? 싶은데
확실히 좋은거에서 나쁜거로 가면 으악.. 뭐야 이거.. 이런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내년2월에 온다는거 일주일전에 와서 뜻밖의 또 선물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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