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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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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에 암막커튼 같은거 쳐서 어둡게 한뒤에 나즈막한 목소리로 자장가 들려주면서 30분이고 한시간이고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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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법은 안고 걷는것 뿐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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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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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만 하면 울고있어요 ㅎㅎ 내려놓을려고 시도만 해도 움찔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