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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거면 남들 주거나 팔기라도 하겟는데
버리기엔 아깝고 남들 그냥 주자니 욕먹을까봐
애매한 것들인데 카시트라던지 유모차
애들 사이즈 지난 기저귀. 애기용 보리차
일일이 팔려니까 시간만 잡아먹는것같고
돈도 얼마 안될것 같아서요.
유아용 옷은 애들이 금방 크니까 게다가
년년생 쌍둥이라서 버리기는 좀 많아 아깝기도.
다른집 애 주기도 좀 애매한것 같아서요.
기분나빠할수도 있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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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는 맘카페에서 다 나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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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면 좋은데 와이프도 저랑 비슷한 스탈인 것 같아서 집에 물건만 쌓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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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아서 팔아요 저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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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태 좋은건 팔기도하고 아파트 카페에 무료나눔으로 드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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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나눠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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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면 다들 달려들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