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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출산을 해서 분유포트를 선물로 주문한 상태인데요..
누구는 사카자키균때문에 100도 에 끓인 물에..
누구는 40도에 그냥 타라..
의견이 엇갈리네요;;
뭐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만요.
궁금하네요ㅎ
누구는 사카자키균때문에 100도 에 끓인 물에..
누구는 40도에 그냥 타라..
의견이 엇갈리네요;;
뭐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만요.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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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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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에 끓인 물을 식혀서 타는게 정석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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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 끓여서 탔습니다...단지 좀 식혀야 한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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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끓이고 생수로 온도 맞추고 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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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포트에 생수 1.5리터 정도 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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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인 후에 식히는게 정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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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온가능한 텀블러 1개, 일반 텀블러 1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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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렇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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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백질은 80도이상에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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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됩니다~~ 분유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파괴되서 우유맛나는 물만 먹이는 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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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로 끓인 물을 ㅅ식혀서 타는거예요. 하루에 한번 끓여서 식혀놓고 그걸 40도로 뎁혀서 먹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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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