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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개인의 투수로서의 완성도를 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어떻게 정상적인 기존 직구 구속을 되찾았는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재작년 작년 기사들을 찾아보면 김광현의 회복 사례가 잘 적혀있는데
그걸 간단하게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김광현의 경우 고2 때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혹사를 피했던 류현진과 달리
지역 고교의 에이스로서 많은 투구를 소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년 앞선 한기주나 같은 세대인 정영일도 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연히 프로 데뷔 첫 해 류현진처럼 센세이션한 성적응 보여주지 못했지만
청대 시절 명성에 걸맞게 후반기 대약진을 시작해서
3점대 중반의 롱릴리프 겸 5선발로 팀에 안착하고
예의 코리안 시리즈에서의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죠.
그러다가 12년이 시즌이 끝나고 슬랩 판정을 받게 됩니다.
이미 선수 본인의 얘기로는 정말 잘나가던 10시즌 때부터 어깨가 안 좋았다더군요.
아무튼 이 때부터 김광현 답지 않은 모습이 이어지게 됩니다.
직구가 고작 최대 145 정도에 머무르면서
슬라이더에 타자들이 안 속게 됐고
그로서 방어율도 4점대로 상승할 수밖에 없었죠.
국내 전문의들은 물론 미국 전문의들까지 어깨 수술을 권할 때,
김광현이 선택한 것은 허재혁 트레이나 코치의 재활 제안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론 등 부분 중 어깨와 맞닿아 있는 견갑골 부분의 근육을 키워
손상된 어깨와순 근육을 보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근육 단련을 통한 통증 완화는 일반인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도
많이 권해지는 치료 방법입니다.
다행히 부침을 겪으며 재활과 선수생활이 동시에 이뤄졌고
김광현은 그렇게 14시즌 다시 150~154 직구를 되찾게 됩니다.
작년 15시즌 같은 경우에도
145.X 대 구속으로 리그 선발투수 평속 5위에
용병 선수들 제외한 국내 선수 한정으론 1위에 올랐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와순 근육 손상 상태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재활이냐 수술이냐의 기로에 놓여있었을 작년 초에
조금 더 보수적인 판단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류현진 같은 경우에도 옆동네에서 기사나 글 같은 걸 보니
이미 미국 건너가기 전 어깨 손상 정도가 있었다는 걸
본인이 인지하고 있었다는군요.
한가지 흥미로운 건
작년 시즌 방어율왕을 찍은 양현종 선수도 그런 비슷한 말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어깨 상태가 좋지 않다....
누적 투구수는 류나 김보다 또 윤석민 선수보다 많지 않지만
류현진이나 김광현보다 사이즈가 훨씬 작아
신체구조상으로 조금 더 내구성에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케이스가 양현종 선수이니
역시 오랜 투구로 인한 관절와순 손상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양현종 선수도 역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김광현처럼 근육 단련 쪽으로 재활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광현은 확실히 어린 시절 전성기 모습과 지금을 비교하면
근육양이 상당히 많이 붙은 모습입니다.
다부져 보인다는 게 지금 인상이죠.
다만 어떻게 정상적인 기존 직구 구속을 되찾았는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재작년 작년 기사들을 찾아보면 김광현의 회복 사례가 잘 적혀있는데
그걸 간단하게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김광현의 경우 고2 때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혹사를 피했던 류현진과 달리
지역 고교의 에이스로서 많은 투구를 소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년 앞선 한기주나 같은 세대인 정영일도 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연히 프로 데뷔 첫 해 류현진처럼 센세이션한 성적응 보여주지 못했지만
청대 시절 명성에 걸맞게 후반기 대약진을 시작해서
3점대 중반의 롱릴리프 겸 5선발로 팀에 안착하고
예의 코리안 시리즈에서의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죠.
그러다가 12년이 시즌이 끝나고 슬랩 판정을 받게 됩니다.
이미 선수 본인의 얘기로는 정말 잘나가던 10시즌 때부터 어깨가 안 좋았다더군요.
아무튼 이 때부터 김광현 답지 않은 모습이 이어지게 됩니다.
직구가 고작 최대 145 정도에 머무르면서
슬라이더에 타자들이 안 속게 됐고
그로서 방어율도 4점대로 상승할 수밖에 없었죠.
국내 전문의들은 물론 미국 전문의들까지 어깨 수술을 권할 때,
김광현이 선택한 것은 허재혁 트레이나 코치의 재활 제안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론 등 부분 중 어깨와 맞닿아 있는 견갑골 부분의 근육을 키워
손상된 어깨와순 근육을 보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근육 단련을 통한 통증 완화는 일반인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도
많이 권해지는 치료 방법입니다.
다행히 부침을 겪으며 재활과 선수생활이 동시에 이뤄졌고
김광현은 그렇게 14시즌 다시 150~154 직구를 되찾게 됩니다.
작년 15시즌 같은 경우에도
145.X 대 구속으로 리그 선발투수 평속 5위에
용병 선수들 제외한 국내 선수 한정으론 1위에 올랐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와순 근육 손상 상태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재활이냐 수술이냐의 기로에 놓여있었을 작년 초에
조금 더 보수적인 판단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류현진 같은 경우에도 옆동네에서 기사나 글 같은 걸 보니
이미 미국 건너가기 전 어깨 손상 정도가 있었다는 걸
본인이 인지하고 있었다는군요.
한가지 흥미로운 건
작년 시즌 방어율왕을 찍은 양현종 선수도 그런 비슷한 말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어깨 상태가 좋지 않다....
누적 투구수는 류나 김보다 또 윤석민 선수보다 많지 않지만
류현진이나 김광현보다 사이즈가 훨씬 작아
신체구조상으로 조금 더 내구성에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케이스가 양현종 선수이니
역시 오랜 투구로 인한 관절와순 손상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양현종 선수도 역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김광현처럼 근육 단련 쪽으로 재활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광현은 확실히 어린 시절 전성기 모습과 지금을 비교하면
근육양이 상당히 많이 붙은 모습입니다.
다부져 보인다는 게 지금 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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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광현선수가 그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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