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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구선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박용택 선수입니다
LG |
나르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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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29 11:14:46
조회: 18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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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엘지 트윈스라는 팀을 좋아했고 김재현, 유지현, 이상훈, 이병규, 이동현 등등 다 제가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근데 현재 제가 생각하는 엘지의 '심장' 이라고 불릴 수 있는 선수는 박용택 이라고 생각해요. (제 1대 엘지의 심장은 이상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2대 엘지의 심장 박용택)

 

박용택이라는 선수가 없는 엘지 트윈스는 절대 상상하고 싶지도 않고, 그가 엘지 트윈스를 대표하는 선수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런 선수입니다.

 

또한 박용택이란 선수의 엘지 트윈스에 대한 사랑과 헌신, 열정이 제가 그를 더욱 좋아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젊었던 선수가...

 




지금까지 이렇게 엘지에서만, 엘지만을 위해서 팀의 그 누구보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잘해주고 있습니다.

부상도 거의 없이 꾸준하게 뛰어주고, 암흑기 팀 부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써야만 했던 그런 선수가 박용택이에요.

 

지난번 두 번째 박용택 선수의 FA 때 솔직히 박용택 선수를 붙잡지 못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엘지에서 뛰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기에...또한 엘지를 나가면 엘지에서 받는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이놈의 엘지라는 팀에 정나미가 떨어져서라도 다른 팀으로 가버릴줄 알았어요.

 

근데 결국 엘지 트윈스에 남아준 박용택 선수입니다. 두 번째 FA계약 이후에도 팀의 그 누구보다도 월등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박용택이라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에서 원하면 1번이던 3번이던 4번이던 어느 자리에서도 정상급 활약을 펼쳐주는 그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동시에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79년생인 박용택이 지금과 같은 활약을 펼쳐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저는 그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더해서 지금 양상문 감독처럼 베테랑 기용을 선호하지 않는 감독이 박용택의 은퇴시점에 부임해 있다면 현재 이병규 선수의 은퇴처럼 그렇게 보기 좋지 못한 은퇴가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보기만해도 엘지트윈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박용택이라는 선수가...

 

부디 최대한 오래 엘지라는 팀에서 뛰는걸 보고 싶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다른 팀 가면 더 좋은 성적에 돈도 더 벌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또 한편 이팀에 남아 있으면 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거나 우승을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는 적고 스탯만 내면 되는 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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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왠지 또 돌아온거 같은 느낌 팍팍 드네요. 닉네임까지도.
제가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글을 나름 애정과 정성들여서 써놨는데 이런 개떡 같은 댓글이 처음부터 달려서 기분이 좋진 않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만약 지금 쪽수로미는건옳지않아님이 예전 그 병신년 서울의 자만심이 아니더라도 스탯만 내면 되는 팀이라는 엘지라는 팀을 만년 하위권에서 노는 답 없는 팀 취급하는 댓글은 설령 그게 사실이라도 기분 나쁩니다. 그것도 이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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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누군가..스스로 즐기며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읽고있는데 흙을 뿌리진 마세요..
이글에서 그런 태클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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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등장음악, 응원가, 팀공헌도, 팬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선수입니다.
점점 야구를 볼수록 선수보다는 팀을 좋아하게 되지만,
그래도 애정을 계속 가지고 보는 선수중 한명인것은 틀림없습니다.
"소녀어깨"라 놀림받지만 2003년 외야수 보살1위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이가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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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박용택을 소녀어깨로 만든 놈은 지금 모두까기라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감독 중의 한 명인 이순철이죠.

저도 역시 박용택 선수가 엘지를 떠났다고 해서 박용택 선수를 따라서 응원하는 팀을 옮기거나 하진 않았을겁니다. 엘지트윈스의 구성원이 누구든 엘지트윈스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지 특정 선수 때문에 트윈스라는 팀을 좋아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여기서 활동하는 대다수의 엘지팬분들이 줄무늬심장님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용택 선수의 가장 큰 모티베이션은 자기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이겠지만, 그것을 빼더라도 트윈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라는게 그의 인생가치에서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제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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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포의 사직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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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직에서 박용택 선수의 집중력 좀 좋습니다 ^^; 구장 가운데 담장이 초록색으로 막혀 있어서 집중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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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음 FA때 33개월 33억에 영구결번 기대하고있습니다
LG를 싫어해도 박용택을 싫어하는 야구팬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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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다른 팀팬분들이 박용택이 타석에 서 있을 때 보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요.

쉽게 처리할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인지...아닌지...

저는 박용택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항상 기대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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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LG에대한 애정 보다 박용택 선수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ㅎㅎ
항상 노력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보기좋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도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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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팬들과 팀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은 진퉁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미스터 엘지 그 자체죠.

    0 0
작성일

박용택과의 첫만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강남에서 술마시고 돌아오는 택시길...당시에는 야구중계가 요즘처럼 전구장이 아니였었습니다.

라디오에서 경기 중간 소식 전하는데 여자 아나운서가

"엘지의 대졸 신인 선수 박용택 선수가 1군에 올라온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거 듣고 모지? 박용택이 누구지? 대졸신인? 뭐 올해도 볼거 있나 그놈이 그놈이겠지 하고

야구에 관심없게 지냈는데...시즌이 지날수록 야구에 관심도 가고 기아와의 포스트시즌에서

미친 활약을...당시에는 진짜 잘생기고 타격폼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게 기억나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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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처음엔 그냥 그저그런 선수 겠거니 했는데...점점 발전하고 심지어 아직까지도 발전하는 그의 모습에서...정말 대단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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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에 팬 서비스에 관련된 기사를 봤는데 박용택 선수가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한 걸 읽었어요 ㅎㅎㅎ

멋진 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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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팬들의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아는 선수 같아요ㅎㅎ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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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유니폼 마킹이 용암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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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서동욱 마킹 한지 한달만에 최경철이랑 트레이드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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