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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G 야구는 TV 드라마 재방송을 지켜보듯 판에 박힌 요소들이 '재탕'되고 있다. 또 양상문 감독의 선수 기용에선 일관된 원칙을 찾기 어렵다.
당장 25일과 26일 연이틀 멀티히트를 기록한 손주인이 27일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손주인을 대신해 2루수로 선발로 출전한 정주현은 1회초부터 실책을 기록했다.
더블 스틸을 비롯한 어이없는 작전 실패는 되풀이된다. 27일 경기 7회말 무사 1루 유강남 타석 때, 초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가 실패해 1루 주자 임훈이 2루에서 횡사했다. 양상문 감독의 작전은 상대 팀이 아니라 LG 선수단과 팬들의 허를 찌르는 경우가 많다.
지난 1년 사이 팀을 떠난 정의윤과 최승준은 이적 후 SK에서 대폭발했다. 트레이드나 보호선수 선정이 감독만의 결정은 아니겠지만 그 결정의 전면에 있는 양상문 감독과 LG 구단의 '선수 보는 눈'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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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에도 LG 타선은 12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5득점에 그쳤다. 잔루는 득점보다 2배 이상 많은 11개였다. '재미없는 야구', '속터지는 야구'라는 비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타자들은 내야 땅볼을 치거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1루로 전력질주하지 않는다. 과연 한 타석, 공 한 개를 소중히 여겨야 할 '프로무대'인지 의심스럽다. 프로로서 절실함이나 절박함을 느낄 수 없는 장면은 이외에도 부지기수다.
프런트에 대한 비판도 상당하다. 지난 겨울 거물 FA 영입을 통한 뚜렷한 전력 보강에 실패했다. 새로운 외국인 투수는 정규 시즌 개막까지 합류하지 못했다. 4월말에야 지각 합류한 코프랜드는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다 7월말 퇴출되었다. LG의 리빌딩은 '인색한 투자'의 다른 표현이라는 비판도 있다.
프런트는 최적의 선수단 구성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과거 김상현과 박병호의 사례에서 드러나듯 거포 유출은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았다. 설령 감독이 요구했더라도 프런트가 또 다른 거포 유출은 막아야 했다.
하지만 뼈아픈 과거에서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 LG 프런트는 닭 쫓던 개처럼 SK 유니폼을 입은 정의윤과 최승준의 홈런쇼를 하릴없이 구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년부터 MBC청룡-LG트윈스 팬이지만....
양상문 감독 부임이후.... 무색 무취로 변한 우리팀 야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어쩌다가 .... 어디서부터..... 이렇게 변한건지......ㅠㅠ
후.....ㅠㅠ 제가 알던 LG트윈스는 이런 팀이 아니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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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팩트로 까준 덕분에 좀 살만합니다;; 같은사 다른 기자는.. 팬탓 오지게 하든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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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기레기의 차이겠지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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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0년대에 야구 본 죄로 엘지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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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다들 알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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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이 엘지 체질개선 하다가 프런트랑 틀어지고 이리저리 치이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그만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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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가 마음만 먹으면... 프런트도 가능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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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쓰레기 같은 기사만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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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호소하는 기레기같은 사람들의 기사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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