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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진해수는 "프로에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첫 세이브를 이제야 올렸다. 기쁘고, 마무리 투수가 아닌데 세이브 상황에서 내보내 주셨다는 점에 감사드린다"고 얘기했다. 진해수는 2006년 KIA에 입단한 뒤 올해가 데뷔 11년 째 시즌이다. SK와 LG를 거쳐 340경기에 나오는 동안 6승 21패 47홀드를 기록했고 세이브는 없었다.
그는 "올라갈 때 기분은 평소랑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세이브 상황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위기를 키웠기 때문에 만족스럽지는 않았다"고 돌아봤다.
확실히 밸런스가 잡힌 이후로는 수호신모드로 전환이 되었네요....ㅠㅠ
어제 정우가 많이 던진 탓에 진해수가 마무리를 한 것 같은데.....ㅠㅠ
그나마 SK랑 트레이드 해서 얻은 소득하나는 진해수 네요........ㅎㅎ
반대급부인 신재웅은 아직 SK2군에 있는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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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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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안정감... 까지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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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터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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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방권얻은 경기이후 자신감이 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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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호신 모드로 전환될때도 되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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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아직까진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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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계속 본인의 임무는 잘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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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잡힌거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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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불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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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1,2루에서 혹시라도 못 막았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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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확실히 보직에 대한 믿음을 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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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G 레전드 되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