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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엘지 트윈스라는 팀을 좋아했고 김재현, 유지현, 이상훈, 이병규, 이동현 등등 다 제가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근데 현재 제가 생각하는 엘지의 '심장' 이라고 불릴 수 있는 선수는 박용택 이라고 생각해요. (제 1대 엘지의 심장은 이상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2대 엘지의 심장 박용택)
박용택이라는 선수가 없는 엘지 트윈스는 절대 상상하고 싶지도 않고, 그가 엘지 트윈스를 대표하는 선수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운 그런 선수입니다.
또한 박용택이란 선수의 엘지 트윈스에 대한 사랑과 헌신, 열정이 제가 그를 더욱 좋아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젊었던 선수가...

지금까지 이렇게 엘지에서만, 엘지만을 위해서 팀의 그 누구보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잘해주고 있습니다.
부상도 거의 없이 꾸준하게 뛰어주고, 암흑기 팀 부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써야만 했던 그런 선수가 박용택이에요.
지난번 두 번째 박용택 선수의 FA 때 솔직히 박용택 선수를 붙잡지 못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엘지에서 뛰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기에...또한 엘지를 나가면 엘지에서 받는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이놈의 엘지라는 팀에 정나미가 떨어져서라도 다른 팀으로 가버릴줄 알았어요.
근데 결국 엘지 트윈스에 남아준 박용택 선수입니다. 두 번째 FA계약 이후에도 팀의 그 누구보다도 월등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박용택이라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에서 원하면 1번이던 3번이던 4번이던 어느 자리에서도 정상급 활약을 펼쳐주는 그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동시에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79년생인 박용택이 지금과 같은 활약을 펼쳐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저는 그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더해서 지금 양상문 감독처럼 베테랑 기용을 선호하지 않는 감독이 박용택의 은퇴시점에 부임해 있다면 현재 이병규 선수의 은퇴처럼 그렇게 보기 좋지 못한 은퇴가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보기만해도 엘지트윈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박용택이라는 선수가...
부디 최대한 오래 엘지라는 팀에서 뛰는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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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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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가면 더 좋은 성적에 돈도 더 벌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또 한편 이팀에 남아 있으면 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거나 우승을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는 적고 스탯만 내면 되는 팀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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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또 돌아온거 같은 느낌 팍팍 드네요. 닉네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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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스스로 즐기며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읽고있는데 흙을 뿌리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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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음악, 응원가, 팀공헌도, 팬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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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을 소녀어깨로 만든 놈은 지금 모두까기라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감독 중의 한 명인 이순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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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사직택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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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에서 박용택 선수의 집중력 좀 좋습니다 ^^; 구장 가운데 담장이 초록색으로 막혀 있어서 집중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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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FA때 33개월 33억에 영구결번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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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팀팬분들이 박용택이 타석에 서 있을 때 보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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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G에대한 애정 보다 박용택 선수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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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팀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은 진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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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과의 첫만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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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그냥 그저그런 선수 겠거니 했는데...점점 발전하고 심지어 아직까지도 발전하는 그의 모습에서...정말 대단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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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팬 서비스에 관련된 기사를 봤는데 박용택 선수가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한 걸 읽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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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아는 선수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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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니폼 마킹이 용암택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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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동욱 마킹 한지 한달만에 최경철이랑 트레이드 ㅠㅠ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