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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34110
만우절 지난지 한참 된거 같은데... 오늘이 트레이드 마감일이라는
얘기는 어제 뉴스로 본 거 같긴 한데...;;;
이건 대체 무슨 뜬금포인가요? 기사 보니까 김세현이 올시즌
성적은 좀 떨어졌던데 과거 넥센 마무리도 맡았던 그 친구
아닌가요? 이건 누가 봐도 현저하게 기울어진 트레이드인데...
좋긴 합니다만...많이 얼떨떨하네요. 일단 불펜에 스트라이크
넣을 수 있는 자원이 온다는 거 자체가 반갑긴 합니다...
몇년전부터 육성은 드럽게 못하는데 트레이드나 보상픽은
뭔가 무시무시하게 하는 듯...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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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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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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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뒷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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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나 댓글을 다시 보니까 이승호 손동욱이 모두 1라운드 픽일 정도로 유망주였군요. 결국 기아는 올해가 대권 적기로 보고 현재를, 넥센은 미래를 보고 영건을 받은 거네요. 이번 트레이드는 한 3,4년 후를 봐야 손익이 나올 거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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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이 올해 우승에 기여해야 윈윈인 틀드가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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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작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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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놓고 우승못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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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세히 뜯어보면 뒷돈 얘기까지 나올 급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일단 김세현 FA가 내후년입니다. 타팀에 FA로 판매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성적 찍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다가...지금 성적이나 보직 보면 믿고 기다리면서 팀의 핵심으로 유지하겠다 이런 상황도 아닌것같고요. 결국 팔려면 지금이 적기다 이런 얘기가 되는거죠. 그 상황에 2차 1번 유망주를 부르는 팀이 있으니 냅다 판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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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여러 커뮤니티에서 팬들 반응을 보면...타팀팬들은 '기아 개이득, 현찰 줬구만', 넥센팬들은 '일단 분노, 근데 생각좀 해보고', 기아팬들은 '일단 환영, 근데 좀 여러모로 찜찜'...이정도 분위기 같네요. 다음의 '박병호 데려올 때부터, 넥센의 트레이드는 원래 그랬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보듯 넥센 트레이드들이 성사 당시에는 거의 항상 장석이 개**, 근데 지나고 나면 역시 장사꾼... 이렇게 귀결된 경우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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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이는 대놓고 일베라 실력좋음 머할까요 두고두고 깔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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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떨어진 구속보다 이게 더 찜찜하죠. 과거에 일베하다 걸린 윤완주. 대주자로만 내도 항의가 빗발쳤었는데, 그때문인지 윤완주 얼굴 본지 상당히 오래 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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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니...손동욱 선수는 좀 시간이 지났다고해도 1라운드 드래프트 선수(전체 5순위), 이승호 선수는 비록 2차지만 역시 작년 1라운드(전체 4순위) 픽 선수인데...아무리 올해가 v11 노리기 최적이라지만...아...역시 야구는 그저 응원만 해야 하려나봐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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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팬인데 오는 선수 부인 성향이 지역정서와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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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출신이라 엄청 싫어하는 선수 중 하나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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