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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47&aid=0000077081

한화 이글스는 10월에 종료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6위를 차지했다. 한화는 5위 경쟁을 끝까지 펼쳤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5년 한화 야구는 희비가 엇갈렸다. 한화는 시즌 초반 쉽게 지지 않는 야구로 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화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 차례 역전승을 만들어내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았다. 한화는 전반기를 5위로 마쳐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한화는 후반기를 6위로 마감했다. 에스밀 로저스가 새로운 에이스로서 선발 마운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필승조의 힘이 떨어지면서 5위를 지켜내지 못했다. 한화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2014시즌보다 19승을 더 거뒀다. 승률도 0.389에서 0.472로 상승했다.
한화의 순위는 1년 만에 9위에서 6위로 올라갔다. 한화 순위가 상승한 데는 강점으로 통한 불펜진의 활약이 크게 작용했다. 한화는 201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권혁을 불펜진의 핵심 선수로 기용했다. 한화는 시즌 초반 선발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필승조 불펜이었던 안영명을 선발 투수로 전환했다. 안영명은 선발 투수로 보직을 바꾼 후 연승을 거뒀다. 안영명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10승을 달성했다.
권혁은 박정진과 함께 필승조 불펜을 구축하면서 안영명, 윤규진의 빈자리를 메웠다. 권혁은 윤규진이 부상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아 한화 돌풍을 이끌었다. 윤규진 합류 후에는 3명의 선수가 필승조로 등판해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2015시즌에 권혁이 거둔 성적은 9승 13패 6홀드 17세이브 평균자책점 4.98이다. 권혁은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높고 패전이 많았지만 한화 불펜의 핵심 선수로서 많은 이닝을 투구했다. 권혁은 KBO 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100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KBO 리그 불펜 투수 중 권혁보다 2015년에 많은 이닝을 책임진 선수는 없다. 한화가 스토브리그 기간에 불펜진을 보강해 권혁의 부담은 줄어들 수 있다.
한화는 박정진, 윤규진, 권혁으로 이어지는 필승조 불펜을 앞세워 선발 투수의 약점을 극복했다. 한화 선발진은 2015년에 5이닝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선발 투수들이 일찍 내려간 자리를 송창식과 필승조 불펜이 채웠다. 한화는 2015시즌 종료 후 에이스인 로저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불펜진에는 정우람, 심수창, 송신영, 이재우가 가세해 선수층이 넓어졌다.
한화는 2015시즌에 불펜 투수들의 역할이 컸다. 한화가 2016시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합류한 투수들이 권혁과 같은 활약을 해줘야 한다. 통산 평균자책점이 2.85에 불과한 정우람이 2015년의 권혁처럼 한화의 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한화 이글스)
[뉴스엔 유철근 기자]
개인적으로는 선발진이 분발해서 불펜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15시즌은 선발이
무너져서 불펜이 힘들었던 시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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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안+윤) =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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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댓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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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에 두명이 붙어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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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윤안이 갑자기 왜나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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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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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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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한화가부디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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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했음 좋겠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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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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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등을 응원을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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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범아 이제 좀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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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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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이미지가 딱 떠오르는데 결혼도 한만큼 마음 다잡겠죠? ㅋㅋ 제발 잘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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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를 가운데로 너 공을 믿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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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앞에~안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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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안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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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야구가 재밋엇는데 올해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