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미 김응용 총감독과 임호균·최주현 감독이 함께하기로 했고, 이날 마해영 코치와 이학주 플레잉코치 영입까지 발표하며 야구학교는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다.
당초 코치를 맡기로 했던 송진우·조성환 KBSN 해설위원은 방송일정을 이유로 고사했다
마해영은 2008년 롯데에서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학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정리하고 야구학교에서 어린 선수를 지도하며 국내 프로구단 입단을 준비할 예정이다.
저... 처음엔 이학준 의 오타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학주네요;;;
그 이학주,...;;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으... 결국 돌아오는군요ㅜㅜ |
|
송진우....방송 제발 그만 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