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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실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8회말 -> 9회초...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날 타이밍이 애매했던게...
1. 하필이면 이기고 있었네요. 7번만인가 8번만에 위닝시리즈로 가는 길이었고 임정우가 팬들 심장 쫄깃쫄깃쫄깃하게 만든 이후 힘겹게 맥스웰 삼진 잡고 나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타이밍에 걸렸습니다.
2. 당일날 LG그룹 신입사원들이 단관 와있었습니다. 사진에도 보시면 오른쪽 끝에 양복부대(...)가 있으신걸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LG그룹 연수라 그런지 치어리더도 2명이나 파견 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하필이면 딱봐도 "아 쟤네 무슨 현수막 펼쳐서 응원할라나보다..." 하고 꼬물꼬물 하면서 준비하는 도중에 저 현수막이 펼쳐졌습니다. 멀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마 벙찌지 않았을까 합니다.
심지어 경기 종료 이후에는 어떤 남자분께서 응원단상으로 난입한 분도 계셨는데 우스갯소리로 LG 신입사원들 야구장 오자마자 귀한 광경들 많이 보고 간다고 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야구판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엘롯(...)라시코...
경기 끝나고 청문회 한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중앙쪽 출구로 안나가서 그건 못봤습니다.
참 다이나믹한 경기 직관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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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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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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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방송인터뷰를 보고나니까 씁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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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좀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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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 속으로 "아 빨리 경력 쌓아서 삼성같은 회사로 옮겨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롯동금 수준으로 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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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성은 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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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광판에 왜 시간이 새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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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교대시간이라서 그럴거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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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시계상태가 아니고.. 타이머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9 18 17 이렇게.. 딱 0초될때까지 저러다가 경기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