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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개인 타이틀이 없었던 니퍼트는 올해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그 결과 총 816점 중 642점을 얻어 경쟁자들을 제쳤다. 부상으로는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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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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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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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수가 좀 적지만 너무 극심한 타고투저 속에서 얻어낸 기록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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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님의 최초 외인 영구결번을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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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에게 좀 기대를 해봤는데 역시 니퍼트네요. 니퍼트 추카추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