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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 '발리볼 투나잇V' '베이스볼 투데이' 등을 진행했으며 2014년부터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활약하며 야구여신으로 사랑 받고 있다. 아나운서 데뷔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도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예비 남편은 방송사 관계자로 김선신 아나운서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다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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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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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충격과 공포는 아니고... 결혼 후에도 계속 아너운서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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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야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