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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상무 김선기, 대표팀 홀리다. 4이닝1실점 역투
일반 |
김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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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3 00:39:41 조회: 38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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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는 2009년 고교를 졸업하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뒤 꿈을 접고 귀국, 2015년말 상무에 입단했다. 해외파 유턴선수 첫 상무입단이었다. 김선기는 이날 1회 이대호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1실점했지만 2회부터 4회까지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회와 4회는 대표팀 타선을 상대로 삼자범퇴를 이끌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140㎞대 중반의 직구에 제구가 돋보였다. 4이닝 동안 3안타 4탈삼진 1실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KBO가 16년 1월 '해외 진출 후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무, 경찰 야구단에 입대한 선수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뛸 수 없다'는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해당 규정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김선기는 퓨처스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었고.. 

그이후인.. 이대은은 현재.. 합격 하더라도.. 불가..

그후.. 다시 개정하면서 . 이번에 다시 이대은이 경찰청 합격....

 

그떄 언급되었던 김선기입니다

 

 

 

그나저나 이대은은 영... 상태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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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대은 선수는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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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선수 힘들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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