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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한화전을 끝으로 이병규선수를 떠나 보내게 되었군요..
LG에서는 2000년 노송의 41번 이후에 두번째 영구결번입니다.
아직도 13년 최고령 사이클링 히트 칠때의 기억이 생생한데...
우승컵 한번 안아보지 못하고 떠나보내서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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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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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짜 라뱅세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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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좋은 시절은 암흑으로 보내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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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성훈 ㅠㅠ 봉도이제 안보이고.. 광삼이는 은퇴했고.. ㅠㅠ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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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도 준 프랜차이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