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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라서 승부수를 못 던진다 하더라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여건욱이라 그것도 엘지 유니폼 입고 처음 등판하는 상황이
게임의 키포인트인데....아 정말 양감독님 교체는 이해가 안되네요
이러면 약쟁이 결승타만 하나 더 추가에 스웝패로군요~
살면서 김동주보다 더한 생산력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그걸 메디환이 다 깨트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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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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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오늘 야포에 글 안쓰려고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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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점찬스네요 무사 2,3루 그냥 베팅볼이네요...내일 월요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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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인데 나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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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고생입니다 용두산님. 이형종도 좀 아쉽네요 글러브에 들어갔다 나오는거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