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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구단과 서울시가 줄다리기 중인 운영권과 광고권도 합의가 끝나지 않았다. 이 부분이 해결되야 구단도 살림살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연말이 다 되어가도록 결론내지 못한 상태다.
시설적인 부분도 걱정이다
좁고 불편한 계단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펜, 공이 잘 보이지 않는 천장의 색깔, 뚜껑 없이 노출돼있는 더그아웃, 너무 작아 글자도 안보이는 전광판, 한번 앉으면 일어날 수 없을만큼 빽빽한 관중석 의자, 외야 관중석과 내야 관중석의 완전 분리, 부족한 엘리베이터, 부족한 주차 공간 등이 주된 애로 사항이다. 이중 관중석 의자를 비롯해 몇가지는 서울시에서 보완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전광판처럼 큰 돈이 필요해 당장 해결하지 못하는 불편 사항들도 있다. 넥센으로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써야한다
광고 문제는 아직 해결 안됐군요;;
덕아웃도 보완 필요
전광판은 잘 모르겠고(저는 잘 보였어서;;)
의자는 진행 예정이고
엘리베이터는 어디 쓰일건지 모르겠네요, 4층까지도 걸어다닐 만 했는데..
팬 입장에선 좌석,주차랑 티켓 가격이 슬픕니다
주차는 대중교통 탄다고 치고(헬이지만) 좌석도 해결했다 쳐도
너무 비쌉니다
넥센 안그래도 창단 초기부터 삐긋하고, 엘지 두산이 자리잡은 서울에 끼어들어가서 관중도 적은 팀인데
티켓 값이 너무 쌔요...
팀이 수익을 거기서 내야하는 구조라 어쩔 수 없다지만..
두 번 갈거 한 번 가게 되는 가격이에요...
그나마 내야 윗층은 싸긴 한데
거긴 뭐 응원단도 안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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