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LG에 바치는 내 팔꿈치… 갓난 아들도 ‘LG맨’으로.GISA > 야구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료상담실

이동현, LG에 바치는 내 팔꿈치… 갓난 아들도 ‘LG맨’으로.GISA
LG |
김광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14 14:34:11
조회: 19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아기 혹시”라고 말을 꺼내자마자 그는 대번에 “(야구) 시킬 것”이라며 웃었다. 아들이 다른 팀을 선택할 권리도 이미 없다고 했다. 프로 지명을 LG 외에 다른 팀에서 받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으니 “야구 그만두라고 할 것”이란다. 그는 “안 그래도 아이 이름을 몇 개 받았는데 그중에 이정후가 있더라”며 “사주에서 좋다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아들이 선수가 될 때쯤엔 정후가 은퇴하지 않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