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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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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피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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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04 22:31:44
조회: 368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21 ]

본문

1. 아기가 울고 있음

2. 밥도 줬고 기저귀도 갈아줬음

3. 와이프가 계속 속싸개를 벗김...

4. 속싸개 동여매면 안울기에 제가 동여맴

5. 또 와이프가 더워한다며 벗김

6. 엄청나게 움

7. 제가 또 속싸개를 동여맴

8. 또 와이프가 풀어냄.. 쎄게 해서 그렇다고함

9. 또 움

 

 

;;;;;;;

 

 

하아;;;;;;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정말 난생 첨 겪는 일이시라 당황, 멘붕이시겠어요...

    1 0
작성일

지금은 잠시 평화로군요..

    1 0
작성일

ㅋㅋㅋ..아이가 몸이 풀어지면 불안함을 느낄 수 있다하죵 꼬옥 안아주시길!!

    1 0
작성일

묶어야 안정감을 찾던데..
왜 와잎은 계속 풀면서 안잔다고 뭐라할까요;;

    1 0
작성일

15년12월에 조카보러 갔는데 속싸개로 꽉 조이는걸 보고 애기 불쌍하다고 했어요...
엄마도 그래야 애기가 안정감 느낀다길래 의아해 했네요ㅋㅋㅋ

    1 0
작성일

아기가 잘때도 팔뻗었을때 막고있는게 없으면 놀라서 깨요 ㅜㅜ 자궁안이랑 비슷한 압박감줘야죵!!

    2 0
작성일

네 맞아요. 아주 옴짝달싹 못하게 꽁꽁싸매면서 풀어지면 애기 놀랜다고 하시더라고요...
속으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ㅋㅋㅋ

    0 0
작성일

커브님은 굉장히 잘 아시네요
유부셨던가요? ㅎ

    1 0
작성일

전문가시네요 ㄷㄷㄷ

    1 0
작성일

스와들업이라는 속싸개 함 검색해보세요
비싸지만 이거 효과 많이 봤어요

    2 0
작성일

오 참고해보겠습니다.
검색 고고싱!

감사합니드 ㄷㄷ

    0 0
작성일

ㅠㅠ 부모가 된다는게 정말 힘든거군요..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습니다

    1 0
작성일

똥오줌도 못가려서 다 치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라는 말도 못하시고 그냥 참으시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ㄷㄷ

    0 0
작성일

까마득하게 잊고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울 애들은 언제 이리 컸는지 ㅎㅎ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아내분도 굉장히 힘드실테니 피듘님이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1 0
작성일

재롱(?) 애교(?) 부릴땐 정말 첫돌까지 평생효도 다한단 말이 뭔지 알것도 같아요 ㅠㅠ
너무 이쁜데.. 미워요 ㅠㅠ

    0 0
작성일

서로 힘들테니 ㅠㅠ
힘내욧.!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ㄷㄷ

    0 0
작성일

헤헤    귀엽네요 리틀 피듁님 ㅋ

    1 0
작성일

딸이니 리틀 와잎이죠 ㄷㄷ

    0 0
작성일

무더운 초여름  아기도 엄마도 더블어 아빠도 고생하시네요..ㅠㅠㅠ
그러나 잠시 고생하시다 보면 쭉~쭉 크는 아기를 보면 힘든 것 다 잊혀집니다.
그러다 보면 비로써 부모가 됨을 느끼실 겁니다.
저 역시 7살 늦둥이 키우는 부모로써 화이팅 입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시길....

    1 0
작성일

아기걱정 와이프걱정 제걱정.. ㄷㄷ
지금은 걱정이 산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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