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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이나 평일에 어쩌다 한번씩만 타다 보니깐 실력이 전혀 늘고 있지 않습니다.
키로수도 1년에 2-3천키로 정도 네요.
주차장 지하 입구 쪽에 세워두다 보니 차로 왔다 갔다 하면서 맨날 보는데,
먼지만 쌓이다 보니 접을까도 가끔 고민 합니다만, 그래도 가끔 타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네요.
게다가 할리를 한 2년 탔더니, 니그립이고 뭐고 기본적인 요소가 다 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 더 못타는것 같습니다.
목적지가 없다보니 동네 돌아 다녀 봐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요즘은 주차장 공터에서
원돌기나 8자 같은거 얼마나 빨리 도나 연습 하는데, 바닦에 그림이 없으니깐
정확히 돌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네요.
뭔가 공터에서 할만한 연습이 있을까요?
광명 경륜장 주차장에서 연습 합니다. 아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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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모터스쿨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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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보면 PT병 2개 놓고 그 사이를 8자돌기로 돌더군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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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km타도 2소 네번 탈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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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뒤에서 자세보고 질알랩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도움이 됩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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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깔면 안된다는 부담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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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콘이 있다면 좋고 노드님 말대로 표시할 정도의 고정물 2개 세우고 8자 연습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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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꼭 가족에게 배우라고 들었습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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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스쿨 개장 임박이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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