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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덥네요. 그래도 한 번 해봤다고 빨리 했네요.
어떤 추천글에서 a4로 깔때기 만들어서 쓰고 버린다는 글 보고 따라해봤는데 첫 번째는 잘 들어가는데 두 번째는 종이가 오일을 먹어서 흐르네요;
두 장 겹쳐서 하다가 또 그럴 것 같아서 괜찮은 종이 없을까 보니까 오뚜기 피자박스 내부가 코팅돼있어서 해보니 굳.
그리고 이번에 스트레이너 청소도 하려고 했는데 장비의 부족으로 유유.
장비 구입해놨다가 다음번 오일 갈 때 청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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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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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십니다 부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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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 되게 간단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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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이 많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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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자가정비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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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