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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까지 일정은 금요일 하루 일하는 것이었는데 자고있던 중 울리는 핸드폰 소리와 함께 비는 날은 오늘 화요일만 남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끝에
오전 늦잠
점심은 은행업무
오후 역시 피곤함에 취침
저녁 먹고 이제 나가볼깨 했더니.
시동 걸자마자 헤드라이트에 비춰지는 빗방울
'아냐, 이건 날파리들일꺼야...'
하지만 현실을 인정하기까지는 백미터도 안 걸렸습니다.
이제 트럭 뒤에 널부러져있는 비맞으면 안되는 것들이나 정리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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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일 오후부터 그친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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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일의 일은 매우 간단하다하니(말대로 간단하면 자기들이 직접하겠죠. ㅡㅡ 늘 그렇듯 가보면 말과는 다르겠지만) 일찍 끝내고 저녁바리나가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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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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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님은 오늘 신나게 달리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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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방이라 그런지 낮에 아주 한여름이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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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낮엔 더웠습니다. 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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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커피 후룹거리니까 후두둑~ 후두둑~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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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몸은 삼일정도 푹쉬어야하는 상태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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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은 재미나게 타고 계신가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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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에서 가져올대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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