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팔랑귀님의 댓글

그거 잘못되면 수술까지 해유...장이 꼬이거든요...
친척중에 한분이 급체로 장수술까지 한걸 보고...
좀만 체한것 같으면 사이다 콜라,까스활명수...엄청 들이킵니다.
엄지 손도 따달라고 하구여~
조심하세유~~

커브는트윈님의 댓글

급체하면 무조건 병원가세요..증말 큰일나요

미하엘님의 댓글

저도 며칠전에 급체해서 힘들었어요.
어지럽고 냄새에 예민해지고 울렁거리고 급체 넘 싫어요.
구토해도 두통이 남아서 담날까지 아프거든요....
최근에만 두번 급체했는데 한번은 아픈채로 네발운전하고 집에 오다가 시야가 어지러울만큼 상태가 안좋아서 하마터면 고가도로 아래로 돌진할 뻔했어요. 또 그럴까봐 두번째 땐 회사에서 강제로 토하고 집왔어요.

후니훈님의 댓글

급체가 유행이군요 저도 수요일 저녁이 체해서 꼬박하루 고생했어요. 체하시면 약꼭 챙겨드셔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체해본적이..  대식가는  슬픕니다

사자기운님의 댓글

누나가 저 돌 때 급체해서 병원에서 죽다 살아났죠. 그래서 돌 사진이 없다능....
나아서 다행입니다.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작년여름에 열대과일칵테일  먹고  탈나본  이후로
뭔가 꺼림직하면 안먹게되더라구요.

조금 덜먹는게  아픈것보단  좋더라구요.
어서 완쾌되길  바랍니다.

주루룩빵빵뽕뽕뽕님의 댓글

급체는 위험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형부님의 댓글

하늘이 노란개 느껴지죠...;
언능 회복하세요~

김반장님님의 댓글

자연스런님의 댓글

먹을때, 먹고난후 추우면  체하기 쉬워요!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