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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옷방(거의 창고같은방)에서 뭘 좀 찾느라 미닫이 문이 달린 책장을 열었죠. 근데 가지런한 책들위에 뭔가가 툭 튀어 올려져있는게 보였고, 그걸 꺼내들고 약 2~3초간 동작은 일시정지 됐으나 머리속은 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군요.
저만 이런경험한건 아니라고 혼자 애써 위안하고 오늘에야 보냈는데.. 부랴부랴 지난글 보니 소심한팔랑귀님이 신청한적없다는 댓글에 그냥 마삼님께 세부모두 보내버렸네요.
한부는 마삼님.
또하난 (행운의 미소)스나이퍼님.
나머지하난?
키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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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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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추워요 형님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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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오늘낮에 날씨 다 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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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안그래도 언제나 올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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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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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s 갔는데 내일 갔어야 했나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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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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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뜨는꿈님께서 바쁘신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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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생각해 보니 두 아들늠들 손길을 피하기위해 잘 간수한다는게 방치의 원인이였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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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섬난카구라 명절세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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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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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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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길게 웃으실일이 아님을 곧! 깨닳으실껍니다 허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