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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캠핑 갈까요?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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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3 23:22:03 [베스트글]
조회: 5,494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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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열 달만에 로그인 하네요. 허허.

 

 

 

 

황사, 미세 먼지와 함께 바이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캠핑 시즌도 함께 왔지요.

 

 

 

 

지난번 시작 글에 이어 - 여쭤보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1년여!만에 ㅎㅎ - 장비에 대해 약간 세부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bike&wr_id=148463&page=1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가미 된 선택이니 감안하시고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정답은 없어요.

 

 

 

 

이전 글에도 썼지만 한 번에 다 사려고 하지 마세요.

 

일단 있는 장비로 혹은 최소 장비로 "1년에 5~6번 이상은 갔다." 하면 구매를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게 뭔지도 알 수 있구요.

 

가지도 않는데 장비부터 사는 건... 사도 안가요.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해도 안하는 것처럼.

 

1년에 서너 번 간다면 장비 사는 것보다 게하, 펜션, 모텔, 호텔, 등에 묵는게 더 쾌적하고 이득이에요.

 

물론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사는 재미가 또 있긴 합니다. ㅎㅎ.

 

 

 

 

너무 싼 것만 찾지 마세요.

 

그렇다고 최고 비싼 걸 사라는 뜻은 아니에요.

 

(엄마가 잘 모를 땐 비싼 걸 고르랬는데...)

 

대부분의 괜찮은 장비들은 감가가 있어도 잔존 가치가 생각보다 커요.

 

컴퓨터나 연식 바뀌는 바이크랑은 조금 다른 듯해요.

 

중고 시장도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고 

 

사람들 눈은 어느 정도는 비슷하기 때문에 적당한 물건은 적당히 잘 팔립니다.

 

귀찮아서 잘 못파는 저도 있지만서도 ㅎㅎ.

 

싸고, 비싼 건 각각 사용상에 쾌적함의 차이가 분명 존재해요.

 

적당히 밸런스를 맞춰서 사는게 종합적으로 이득입니다.

 

중고로 좋은 거 싸게 사면 더 좋구요.

 

 

 

 

동계부터 시작하기는 어려워요.

 

경험보다도 현실적으로 돈 문제에요. 

 

아~ 돈 좀 바르면 가능합니다. ㅎㅎ.

 

 

 

 

모캠은 무게보단 패킹 사이즈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납과의 싸움이에요.

 

백패킹은 거기 경량화가 더해지는.(비싸고...)

 

보통은 작으면 가볍죠.(비싸고...)

 

 

 

 

텐트

 

도 그렇습니다.

 

형태나 구성, 싱글월, 더블월, 재질, 디자인, 등 맘에 드는 거 접었을 때 패킹 작은 거 사면 됩니다.

 

2인(1인)이든 4인(2인)이든 

 

가벼우면 좋지만 무게는 5kg 미만이면 오케이. 

 

보통 2~3kg 선일거예요. 

 

1인 텐트가 제일 작고 가볍지만 우린 백패커가 아니니 그렇게까지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딜 뜨는 텐트나 알리 NH(농협?)도 괜찮아요. 5만원 전후~20만원대 중반 선.

 

 

저는 싱글월 돔텐트로 2인, 4인, 쉘터를 쓰고 있어요. 

 

오캠 공용이지만 모두 모캠도 가능합니다.

 

 

동계엔 아무래도 한명은 쉘터를 갖고 가는게 좋겠죠. 

 

2~3명이면 같이 자도...응? 됩니다.

 

텐트 안 갖고 간다고 생각만 해도 우왕 굿!! ㅎㅎ.

 

하지만 텐트 갖고 오세요. 따로 잡시다.

 

 

 

 

그라운드시트

 

대충 싼거면 돼요.

 

대란 시트나 코스트코면 2~4인용 기준으로 1~2만원 선이면 될텐데 

 

텐트 전용 시트들이 좀 - 많이 - 비싼감이 있어요.

 

텐트 사면 그라운드시트 주는 텐트를 사세요! ㅎㅎ.

 

(동계 바닥 공사는 별개의 얘기니 따로 썰을...)

 

 

 

 

매트

 

여름에는 롤 그 외엔 발포, 자충, 에어를 돌려가며 쓰고 있습니다.

 

 

롤, 발포, 에어는 가볍고 자충은 상대적으로 무거워요.

 

 

롤, 발포, 자충 vs 에어 부피 대결이죠.

 

 

이왕 사는거 R Value 높은 걸로 사세요. 

 

동계는 안 가더라도 말이죠.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에어는 나갔는데 망가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합니다.(특히 동계라면...ㅜ)

 

꿀렁이는거 싫어하는 분들은 한 번 누워보고 사세요.

 

 

사실 롤, 발포가 부피가 커서 그렇지 무게는 가볍기 때문에 

 

그냥 어딘가 대충 묶어서 가면 되고 고장날 일도 없고 누웠을 때 편하기도 해요.

 

 

롤은 아무거나 오케이.

 

발포는 지라이트 솔(좀 싸게 나올 때)이나 NH, 까페발, 알리도 괜찮습니다.

 

자충은 무게도 감안해야해서...두께도 두께지만 좀 다녀보시고 필요하다면 적정한 두께의 매트 추가하세요.

 

에어는 메이저로 딜 뜨는 거 구매하세요. 

 

얼마전 클라이밋 인슐레이티드 스태틱 V가 50불 언더로 떳어요. 

 

그냥 사더라도 40~80불 구간에 많은 제품이 있어요.

 

이쪽 카테고리는 백패킹 쪽 참조하시면 됩니다.

 

 

 

 

침낭

 

가격은 충전재에 따라 거위>오리>합성 순이에요.

 

여기서는 동계를 제외한 3계절용 얘기니까.

 

적당한 패킹, 무게, 가격으로 아무거나 고르면 돼요.

 

라이너는 취향 따라 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

 

여름엔 라이너만으로 자기도 해요.

 

 

 

 

타프

 

블랙펄 코팅 된 일반 타프랑 실타프를 쓰고 있어요.

 

 

가끔 타프만 챙겨 갈 때는 갖고 갑니다만 

 

일반 타프를 모캠에 갖고 다니긴 

 

스킨만 3kg 정도에 폴대랑 팩도 굵은거 써야하고 이리저리 하면 많이 무거워서 무리에요. 

 

 

그래서 주로 실타프를 씁니다.

 

 

당일이나 날 좋을 때는 타프만 치고 생활하기도 하고 

 

비 올 때 설치, 철수, 그 외에 다른면에서도 확실히 있으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만

 

필요성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보니 막 사서 써보기도 뭐하고,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괜찮은 참 애매한 포지션이라

 

안 갖고 다닐 때도 많아요. ㅎㅎ.

 

실타프 자체는 굉장히 작은데 폴 때문에.

 

한 6대4(안) 정도. 

 

 

싸게 나오는 타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싼 데는 이유가 있어요. 

 

스킨만이라든지 폴대가 얇다든지 정말 못생겼다든지 등등.

 

예쁜 건 비싸요. ㅎㅎ.

 

분명 기변 하실거예요. ㅡ.ㅡ 

 

타프에 대해선 선뜻 추천 드리긴 조금 애매합니다. ㅠ

 

일단 타프 있는 분이랑 같이 가보세요. ㅎㅎ.

 

 

참, 폴대는 슬라이딩 폴대(180~240)에 Y팩 갖고 다녀요.

 

 

 

 

의자

 

일단 앉아보세요. 

 

의자는 지극히 주관적인 거라 진리랄게 없고 자기한테 편한게 갑입니다.

 

어떤 분들은 등판이 꼭 목까지 받쳐 주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계신데 등이 긴 의자를 선택 하셔야겠죠.

 

무게는 당연히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일반 릴렉스 체어라 불리는 것들은 무게도 무게고 접었을 때 너무 길어요. 

 

뭐 갖고 다닐수야 있겠습니다만

 

프레임이 자잘하게 분리되는 의자가 좋아요.

 

3~10만원 선.

 

 

 

 

테이블

 

바닥에서 먹어도 되긴 합니다.

 

우선순위는 상판 팽팽함, 높이, 패킹, 상판 넓이.

 

2만원 전후면 좋은 것 많아요.

 

 

 

 

버너

 

아무래도 두개는 있어야 편한데...

 

불멍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에 따라서 추가 구성이 달라지고, 경우의 수가 많아요.

 

코베아 작은 라인들 온라인이나 - 주로 홈플러스 - 세일 할 때 사면 좋고 

 

알리나 온라인에 중국제 버너들도 괜찮습니다. 2~3만원 선.

 

바람막이는 그냥 싼 것.

 

 

저는 보통 

 

화로대 + 작은 화로대

 

화로대 + 작은 버너(혹은 리액터)

 

엄청 작은 버너 + 작은 버너(혹은 리액터)

 

작은 부르스타 + 작은 버너(혹은 리액터)

 

작은 버너 + 작은 버너(혹은 리액터)

 

작은 버너(혹은 리액터)

 

엄청 작은 버너

 

발열팩 

 

이런 형태로 구성해요.

 

 

구이바다는 모캠엔 잘 안갖고 다니는데 

 

여럿이 고기나 구워먹고 오자고 할 때나 먹으러만 갈 때 갖고 갑니다.

 

오캠엔 무조건 갖고 가고요. ㅎㅎ.

 

 

추가로 작년 겨울엔...

 

너무 추워서 액출이고 뭐고 모든 가스 버너가 안 터지더군요. ㅠ

 

심지어 물 넣고 터트려서 쓰는 발열팩도 안 터져서 굶고 온적도...

 

가솔린 버너중에 가스 겸용도 있으니 동계까지 염두에 둔다면 이쪽도 괜찮을 듯도 합니다만...어차피 따로 사게 될거예요. ㅎㅎ.

 

저도 춥고 배고팠던 겨울 기억에ㅠㅠ 가솔린 버너는 살까 고민중이에요. 음.

 

 

또 추가로 

 

화로대는 그냥 딜 뜰 때 싼 걸로 사세요. 

 

2만원 전후면 충분히 좋아요.

 

미니 화로대는 고기 구워먹다가 화나니까...

 

적당한 크기에 패킹 좋은걸로.

 

너무 큰 화로대는 싸게 뜨더라도... 싸니까 사야죠. ㅎㅎ. 

 

근데 모캠에 갖고 다니긴 부담스러워요.

 

 

 

 

조명

 

헤드 랜턴은 꼭 필요합니다. 알리(18650)도 충분. 1~2만원.

 

 

주 조명은 메이커들(루메나, 녹스기어, 크레모어, 등등)이 좋아요.

 

다만 런닝 타임이 대부분 충분하지만 전용 충전기 써야하는 모델들은 충전기 없이 다닐 때 조금 애매한 경우도 있어서

 

휴대폰 충전기랑 공용으로 쓰는 모델들이나

 

화곡동표 LED(몬스타 짭 말고 버튼으로 누르는 작은 모델들(18650 1개 혹은 2개) / 마이크로5핀 충전)도 싸고 쓸만합니다. 1만원 내외.

 

그 외에 보조 배터리에 꼽아서 쓰는 LED도 좀 어둡지만 나쁘지 않아요.

 

어차피 보조 배터리는 모두가 다 갖고 다니니까.

 

 

손전등도 알리(18650, 14500/AA)면 충분하고 딱히 없어도 돼요. 

 

집에 쓸만한 랜턴 있으면 그거 쓰셔도 됩니다.

 

 

어느 카테고리나 그렇지만 LED의 세계도 좋은 것들은 정말 비싸고 좋다보니 파고 들면 끝이...

 

 

 

 

코펠

 

알루미늄이나 티타늄은 좋아하지 않고 스테인레스를 선호해요.

 

저는 주로 코펠에 밥을 해먹는 편인데 많은 분들이 코펠 구매하고 햇반 안들어가서 좌절하세요. ㅎㅎ.

 

햇반을 드실거라면 들어가는 사이즈를 감안 하시고

 

금액의 효율상 3~6인용 세트를 사서 적절히 조합해서 다니는게 좋습니다. 3~8만원.

 

 

후라이팬은 코펠 세트 구매 때 들어있다면 그걸 쓰거나 집에서 쓰는 작은게 있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백마!? 왕초 같은 걸 쓰면 하나로 코펠, 후라이팬 다 쓸 수는 있는데 편리하면서도 조금 애매하기도 합니다.

 

이케아에 솅카(SKÄNKA) 팬케이크 팬도 얇아서 수납도 좋고 쓸만합니다. 9900원.​

요샌 다른 여러 브랜드에서도 작은 후라이팬이 많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요. 1만원 전후.

 

 

롯지는 종종 쓰는데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되네요.

 

작은 사이즈(5~8인치)는 의외로 갖고 다니기도 가격도 괜찮습니다. 1~3만원.

 

 

코펠 구성은 버너 구성과 식사 종류를 따라갑니다.

 

작은 코펠 + 큰 코펠 + 후라이팬

 

작은 코펠 + 큰 코펠

 

작은 코펠 + 백마 왕초

 

작은 코펠 + 더 큰 코펠 

 

작은 코펠 + 후라이팬

 

작은 코펠

 

백마 왕초

 

 

스태킹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대충 쑤셔넣고 다녀요.

 

 

 

 

주방용품

 

식기류는 아무래도 일회용품이 편하긴합니다만 ㅠ 안 쓰려고 노력중이라 ㅎㅎ.

 

코펠 세트에 뚜껑이나 접시, 컵으로 거의 커버 가능해요.

 

 

칼은 집에서 쓰는 식도 작은 거면 충분하고

 

멀티툴이나 택티컬 나이프랑 같이 써도 됩니다.

 

이케아 스칼라드(SKALD) 식도가 좀 작기는 해도 쓸만합니다. 1900원.​
 

저는 칼보다 가위가 편하더라고요.

 

 

도마는 책받침 형태의 도마가 좋은데 그냥 코펠 뚜껑이나 접시로 퉁.

 

 

기본 코펠 세트만 있는 상황에 식기가 필요하다면 

 

이케아 칼라스(KALAS) 접시, 그릇, 컵 각각 6개에 1900원. 이런 것도 싸고 편합니다.






그 외에 설거지 통이나 건조망, 물통, 등은 거의 안 써요.

 

 

양념통은 다이소가 괜찮은데 귀찮아서 그냥 은박지에 싸서 다녀요.

 

 

쿨러는 소프트 쿨러 정도만 써요.

 

얼음팩 두개 정도 넣으면 나름 쓸 만합니다.

 

맥주 사면 주는 것도 굿.

 

 

 

 

커피

 

핸드프레소(POD)랑 나노프레소(캡슐) 쓰고 있는데 

 

원두를 쓰든 POD나 캡슐을 쓰든 자잘하게 추가로 챙겨야 할게 많아서

 

카누나 드립백 커피가 패킹이나 가격이나 여러모로 좋아요.

 

 

 

 

 

톱 좋아하시는 분, 도끼 좋아하시는 분으로 나뉘는데...ㅎㅎ.

 

삽까지 해서 셋 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아요.

 

택티컬 나이프도 쓰일 일이 많지는 않아요.

 

어디로 어떻게 가냐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습니다.

 

 

멀티툴(빅토리녹스, 래더맨, 다이소, SOG, 등등)이랑 작은 망치는 있으면 편해요.

 

 

바이크 관점이든 모토캠핑 관점이든 우리나라엔 실질적으로 오지가 거의 없어요.

 

 

 

 

그 외

 

블루투스 스피커는 잘 안갖고 다녀요. 민폐 조심 해야겠죠. ㅎㅎ. 

 

조용히 멍 때리는 것도 좋아요.

 

 

패드, 노트북, 빔류는 

 

가끔 패드 정도 갖고 가긴 하는데 가면 생각보다 바쁘고 시간도 빨리가서 별로 필요가 없고 장박 때는 갖고 갑니다.

 

 

선풍기는 필수템, 불 피울 때도 유용해요.

 

 

돗자리도 편하죠. 부피 때문에 그라운드 시트랑 섞어서 갖고 가요.

 

 

감성템은 음 감성이 없어서 패스.

 

 

깔맞춤은 중요합니다! ㅋㅋ.​

 

 

쓰레빠.

 

 

방수백은 캠핑용 더블백이랑 GIVI 백이랑 섞어서 쓰는데 알리나 까페발, 종종 뜨는 딜도 괜찮아요.

 

너무 싼 더블백(고무 같은 재질이라고 해야하나)은 냄새가 지독하고 다른데 냄새 다 배고 빠지지도 않고 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ㅠ

 

박스 없는 기준으로 탱크백 + 더블백(방수백) , 더블백(방수백) + 백팩 , 더블백(방수백) + 더블백(방수백).

 

박스 있거나 스쿠터면 더 여러 조합이 가능합니다.

 

혼자냐 둘(탠덤)이냐에 따라서 수납 형태가 바뀌니...그냥 혼자 가세요. ㅎㅎ.

 

스태킹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대충 쑤셔넣고 다녀요. (2)​

 


 

 

 

 

혼자 갈 때는 몰라도 

 

누군가랑 같이 가면 가는 분이랑 짐 나눠서 가세요.

 

중복 물품만 줄여도 둘(두대)이서 가면

 

(텐트? 니가? 내가? 니가. 니가. 화로대? 니가? 내가? 니가. 니가.)



박스달고 가면 아웃백 사이드(37리터) 1~1.5개 선에서 가능.

 

네이키드나 알차로 가면 40리터 더블백으로 가능.

 

셋 이상 가거나 차라도 한 대 뜨면 뭐...흐흐흐. ​ 

 






여기까지 대충 됐고

 

금액적으로 보면 총 50~90만원 정도겠군요.

 

저기서 취향이나 업글에 따라 더 들어갈 가능성이 커도 (환영 개미지옥. 사도사도 끝이 없다. 점점 쌓여간다.)​



(어차피 종류별로 다 살거잖유? 흐흐. )

 

한달에 한 번 이상 간다면 생각보단 저렴한 취미가 아닐까 합니다??????????!?!?!?!?!?!!????

 

비용만으로 취미를 판단 하기엔 좀 어려운면도 있고, 또 바이크만큼 효율이 나쁜게 없죠. ㅎㅎ.​



개인의 다른 취미에 따라 줄일 건 줄이고 추가할 건 추가하면 됩니다.

 

드론이나 낚시, 카메라, 수영, 야구, 야동, 등등.

 

 

바이크 투어가 주목적이면 사실 캠핑쪽 짐은 아주 가볍게도 가능하고

 

 

장기 투어면 중간 중간 상황에 맞춰서 숙박업소도 끼는게 좋아요.

 

 

오프로드에 캠핑도 좋지만 산 타면 빤쓰까지 젖는데 목욕탕 갔다가 노지 숙박은 좀 힘들고, 안씻고 자는건...ㅋㅋ.

 

 

먹으러 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가끔은 완전히 사먹을 때도 있어요.

 

짐도 많이 줄이고 이리저리 귀찮아서 ㅎㅎ

 

 

일단 당일로.

 

 

일단 가까운 곳으로.

 

 

등등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면 됩니다.

 

 

어느 것이든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있다 쓰레기도 잘 챙기고 자연도 보호하고 ㅎㅎ

 

무사히 돌아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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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려다 거래처에 바람 맞고 캔슬 된 자의 장편소설이었습니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다음엔 동계와 장소, 파워뱅크, 등에 대해서 얘기해 볼께요.​

 

 

 

 

안라하세요.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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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엔 추천!!

저도 이것저것 사고 쓰고 팔고 쓰고한 결과

농협텐트, 알파인, 자충매트, 그라운드시트, 침낭, 정도남기고 다 처분했네요.

나가서 식사에 별 비중을 안두고 편의점 간편식으로 때우는경우가 많고

최대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느라 딱 저거면 좋더군요.

날이 약간 쌀쌀하겠다 싶으면 저기에 2리터짜리 보온물병하나 추가!!

이정도면 약간 불편한데 캠핑은 또 그맛이라 ㅋㅋ

안락함 원하는주위분들은 마이카를 이용해서 카라반이나 모터홈으로 떠나가시더라구요.

아.. 카라반 부럽네요.

기승전카라반...ㅠ

    1 0
작성일

불편함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들 아니겠습니까. ㅋㅋ.

역시 캠핑은 싼 취미에요. 카라반 4500짜리도 10년이면 한달에 40만원여! 거기다 잔존가치도!

    0 0
작성일

정성글이네요 ㅎ 저도 농협텐트에 침난은 무리해서 1500g로 했고 오피넬 칼, 코펠 괜찮은거 있는데..
의자랑 테이블 패드가 문제네요. 테이블 없이 밥 먹었더니 체할뻔해서 ㅎ 의자 저렴한거 하나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가끔 백패킹도가는지라 테이블은 패드류로 쓸까 합니다. 화로대도 안쓰고 그냥 그릴만 가져가서 고기 고워 먹네요;;

    1 0
작성일

1500g 동계 가시죠.

오피넬 이쁘고 좋아용.
다시 보니 헬레랑 헷갈렸네요. ㅎㅎ.
저도 아뜰리에 6이랑 다른 브랜드 몇 개 있는데 모라만 쓰는 것 같아요. ㅠ

의자는 요새 카피가 많아서 2~3만원만 되도 괜찮던데, 두랄루민, 마추픽추.
하지만 본문처럼 앉아보고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0 0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십수년전에 군입대 하기전에  전국일주를 자동차로 했었는데  출발할때는 의지를 가지고 텐트에 버너,코펠등등
다 챙겨갔었는데  첫날하루 해수욕장에서 취침하고
내리 일주일을 모텔만 찾아다녔었죠 ㄷㄷ
해보고 싶으면서도 벌레같은것땜에 겁나기도 하네요

    1 0
작성일

아 전기파리채가 빠졌네. ㅎㅎ.

요새 아직 벌레 없을 때라 덥지도 않고 좋아요.
캠의 꿀 시즌도 바이크의 꿀 시즌이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모기장 붙어있는 것도 많습니당.
생활하다가 뜯기겠지만... ㅠ

    0 0
작성일

정성글은 추천!
일반캠핑은  이미 다녀서  준비되어있어서
글을 보니 더욱더  좋은글이네용

    1 0
작성일

이렇든 저렇든 그냥 놀러가는게 좋은데 말이죵. ㅎㅎ.

    0 0
작성일

모캠, 오캠이 로망인데...캠핑 싫어하는 배우자의 마음을 돌리는 비법 아시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그늘막 검색으로 하루를 시작...ㅋㅋㅋ)

    1 0
작성일


음... 애...교...??!

    1 0
작성일

GG입니다ㅋㅋㅋ

    0 0
작성일

장비는 다 마련했는데
탑박스만 구매하면.되겠군요. ㅡㅡ

    1 0
작성일

없으면 또 없는대로 되더라고용. ㅋㅋ.
탑박스에 또 뭐 많이 넣으면 신경쓰여서 불안불안.

    0 0
작성일

정성글 대단하십니다! 추천!
저는 요리실력도 없고 씻는 부분이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진보니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1 0
작성일

저는 흙도 잘 먹습니다. ㅎㅎ.
요리랄 것도 없어요.
그냥 고기 조금에 제품?! 조금이면 당신도 요리사.

씻는 건 의외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더워지기 전에 떠나세요~

    0 0
작성일


모캠 장비.. 스크랩 완료..
모캠 고수.. 메모...

    1 0
작성일


이쯤되야 고수...
저는 초보입니당. ㅜ

    1 0
작성일

우와...장문의 글!!
지루한 교육시간을 살려주었습니다

    1 0
작성일

속초 부럽. ㅋㅋ.

    0 0
작성일

정성글 추천합니다^^

    1 0
작성일

아... 애교를 부려야하나...

    1 0
작성일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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