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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외출중이여서 못뵙고 스티커만
받아왔습니다ㅠ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많이 고생하셔서 제가만든
작은선물?하나 살포시 놓고 나왔습니다
일찍퇴근하는날엔 종종 들려야겠네요
생각보다 가깝더라구요
마삼님 감사합니다~!!
양만장에서 야채고로께님도 뵙고
왠지 달바다 바포에 한발더 다가간 느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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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명이 어느곳에 어떤각도로 붙일지 밤새 고민하게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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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음을 꾀뚫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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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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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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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네요 ㅎㅎㅎ 더워서 문닫고 에어컨 키신듯....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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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티님 내일 놀러가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부럽네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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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정리하러 반대편 미용실 아가씨한테 갔었는데 그때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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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니 다행이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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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양만장 언젠느 성지에 가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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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에 가면 기변병만 가득 얻어오는듯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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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고 저도 바로 횡성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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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해서 가면서 출발하시는 모습 봤어요 다음엔 같이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