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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비빔짬뽕면 한 그릇 뚝딱 하고 카페에서 잠시 충전 한뒤 양양을 거쳐 고성에 무사히 도착!
양양 맛집은 길을 헤메느라 못 들렀어유ㅜ.ㅡ
더 늦어지면 야간 라이딩 해얄것 같아서 편의점서 잠깐쉬고 바로 고성 숙소로 둘격했습니다
숙소앞 전망이 좋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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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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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머쪄요~ 즈도 몇일후 떠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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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니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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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우 시원했습니다 해안은 추웟을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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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울진 넘어가는 산길이 엄청 추웠어요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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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뷰 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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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은 아직관광지화가 덜 되었는지 물가도 평범하고 놀러온 사람들도 가족단위의 나들이가 많았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