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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3 15:40:02
조회: 34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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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이라 어제 간만에 친구 이스리와 카스를 심하게 만나고 늦잠 좀 자고
일어나서 오늘 뭘 해야 좀 보람찰까?생각하다 봉천동 얌마 매장에 들러서
실물로 보고 터치도 해주고 올라타 봐주고 왔습니다.
매장 들어갈때 얼마나 설레던지 미팅녀 만나는 카페에 들어가던 느낌이랄까?
직원분들 천천히 편하게 구경하게 옆에와서 마킹 안해주셔서 편하게 봤습니다.
옆에와서 막설명해주고 그러면 부담 스럽잔아요.궁금하면 여쭤보고 설명듣고 다시 자리 비켜 주시고
편하게 잘 봤습니다.
제 마음의 장바구니에 있는 mt 07,09 타보고 느낌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제가175 에 73 다리는 롱과 숏의 중간인데 발이 딱 착지 되는게 안정감 만땅 이였습니다.
mt10도 있길래 앉아 봤는데 시트가 좀 높아서 그런지 뒷굼치가 들리내요.
디자인은 '와~~'였습니다.모든 바이크들이 사진보다 더 멋있었습니다.
바이크 생각에 힘들어 지면 한번씩 가서 올라 타보고 와야지 하면서 왔습니다.
주변 적군들을 빨리 소탕 해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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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조만간 기변하시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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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군장419464님의 댓글 완전군장41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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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요 갖고 싶습니다. 아 ..마누리가 문제로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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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뭘 타도 기변병은 온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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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군장419464님의 댓글 완전군장41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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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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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엠티 입문하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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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엠티 입니다 ㅜ.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