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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3일이 휴가라 라이딩좀 하러 1박2일이건 2박3일이건 떠나보고 싶어요.
그런데 마제125를 월요일에 입고했는데.. 가스켓이 도착하질 않아 수리가 지연되고 있네요.. ㅠㅠ
그래서 가게된다면 미라쥬125를 타고 가야합니다. 이제 한달정도 타면서 기어변속이나 반클러치 출발은 문제가 없는데, 경사진 언덕길 정차 후 출발할때 긴장해서 그런지 시동을 자꾸 꺼먹네요 ㅎㅎ;; 그 부분만 제외하곤 운행하는데 딱히 어려움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타면서 느끼는 것이 출력이 좀 많이 낮은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마제125보다 초반 가속력이나 힘도 딸리는 것 같고... 가장 큰 문제는 고속주행이 잘 안됩니다. 바이크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상하게 풀스로틀을 하고 싶지 않아요.
마제 탈때는 뻥 뚫린 제한속도 80구간에서 어느정도 풀스로틀하며 속도를 내며 가는데.. 미라쥬는 6단기어 넣고나서 어느정도 빨리 달린다 싶어 계기반을 바라보면, 계기반속도로 80~90km (GPS로는 70~75?km) 정도밖에 안되는데도 더이상 스로틀을 감기가 싫더라구요. 겁이 나는건 아닌데.. 굳이 더 속도를 내고 싶지는 않은?;;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인지라 출발하게되면 왠지 지방국도에서 다른 차량들의 위협운전을 당하거나, 민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때문에 결단을 내리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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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감성에 빠져드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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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조금 빠지긴했어요. 오늘도 미라쥬 주차하면서 2소따면 저렴한 미라쥬로 살까?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머리를 스쳤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을래요.. ㅠ_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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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더 달리기가 싫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아직 몰라서 신기하네요^^ 편하고 여유있는주행 매력있을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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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편하긴해요. 제가 키도작고 다리도 짧은데 시트고도 정말 낮구요. 핸들이 비치바 라는 약간 팔을 넓게 벌리는 걸로 튜닝되어있는데 그래서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어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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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0정도까지 땡기면 더 안달리고싶더라구요 ㅎㅎ 뭔가 불안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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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SCR100에 남녀 둘이서 텐덤하고 남해일주 여행했었습니다.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겁이나네요 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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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로 다녀온 저로선 미라쥬도 가능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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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고 당겨야겠군요. 2소따서 고배기량 가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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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BF125 가지고 하루 300킬로 탄적 있는데 탈만 합니다. 엉덩이 아픈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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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100 / 마제125로도 장거리 잘뛰긴 했습니다. ^^; 다만 고속국도에서 부족한 속도로인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까봐 무서울 뿐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장거리 갈때 가장 반가울 때가 왕복 2차선의 정말 한적한 지방국도 만날때예요. 앞 뒤에 차 한대도 없이 속도에 구애받지 않고 주변 풍경 즐기며 달릴때가 좋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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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 11년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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