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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촌 엔맥 아부지입니다.
몇주전 밤에 밤바리로 양만장 갔을때가 문득 떠올라 글남겨봅니다.
양만장에서 돌아오는길 왕티니님과는 중간에 헤어지고 미사리에서 복귀하는길...
양만장 주차장에서 본 pcx와 베스파 두대...
어쩌다보니 같이가면서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같은 라인에서 신호대기..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졸려움과 피로가 몰려왔지만 병신력은 최고에 다달은 바로 그시간!!!@@
속으로... "레이스다!! 자존심 싸움이다 !!! 무조건 이긴다!!!" 라고 생각하고
파란불과 함께 손목이 이탈할 정도로 풀 슬로틀 출발!!!!~~~
옆의 pcx와 베스파의 의중따윈 알바아니고 일단 레이스~~
다행히 pcx가 저만의 병림픽에 참전!!!!!!!(이라고 저만의 생각)
pcx와 나란히 출발하였으나.. 옆에 보이다가 뒤로 사라짐.. (ㅋㅋㅋ 역시 나의 엔맥스 잘치고 나가는구만~)
병신력 쩔은 저는 정신승리를 만끽함!! 좋아~! 이대로 끝까지 치고 나가는거야!!
그렇게 300미터 정도(그냥 감으로..) 달리는데... 어라... 뒤에 물러나잇던 pcx가 스르륵~ 스무스하게
나의 엔맥이를 추월하고 치고나감... 이미 풀슬로틀이라 따라잡을수가 없다는....
뭐지.. 뭐지...? 좌절감이 들었지만 정신승리를 무참히 깬 이 상황을 이해시킬 무언가가 필요했음...
1. 저 라이더는 말랐어.. 나보다 가벼울거야
2. pcx 풀 튜닝을 했나? 웬지 때깔이 좋아보이더라(리어쇼바가 빨강색....)
3. 아... 맞다... 155CC 일거야.. 맞아.. 155겠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 스스로 위안을 삼고.... pcx는 좌회전으로 사라짐... (완벽한 패배다...)
그렇게 가다가 또한번의 패배가 잇었는데...
베스파가 푹~ 치고나와 저를 추월하고 유유히 우회전으로 사라짐....
갚아줄 수 없는 패배감에 몰려오는 서러움....
저만 새벽두시에 병신력 쩌는거 아니죠? 다들 그러시죠? 그죠?
아 뭔소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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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세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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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그건 무리입니다. 나이먹고 살배면 무리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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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125cc의 숙명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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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보다는 숙면을...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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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돌이는 155에 풀튠이고 베스파는 300cc 일거에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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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음을 정확히 대변하신 님은 센스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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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내벽을 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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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력이 돈과 연결될 경우... 병신력-> 돈지랄 -> 현자타임... 테크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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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승리자 실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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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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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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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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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추천을..........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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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끝이니 본선시작합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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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PCX는 155가 아니고 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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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멕스가 두기종에 따이다니 의왼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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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에서 복귀하는데 길들이기중인 공삼이를 시원하게 제끼고 기분좋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