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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에 자꾸 속도계가 혼자 끝까지 치솟아서 오늘 센터에 데려갔더니 첨보는 증상이라며 테스트해보고 본사에 연락해보겠다며 입고를 권하길래 그대로 맡기고왔어요.
갑자기 왜이러니 걱정은 들지만. 주행엔 문제가 없으니 별일아닐거라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근데 그러고 집에오는 길이 왜이리 먼가요. 갈땐 이십분도 안걸린 길이 대중교통이용하려니 한시간은 걸리는같아요.
3보이상은 오토바이가 제 모토였는데 갑자기 걸으려니 스트레스가 막심합니다. 예전엔 항상 대중교통타고다닐땐 항상 마주치던것들이 왜이리 낮설고 불쾌한지. 신분강등이라도 된것같은 기분입니다. 버스돈통속 잔돈 더미에 실수로 떨어진 오만원권의 기분이랄까요
걸어다니다보니 일상에서 지워졌던 불쾌함들이 무섭도록 들이닥칩니다. 예수천당불신지옥이라든가...
하아. 바이크가 이렇게 고마운것이었다니
지하철은 꽉차서 밀치고 욕하고.
아
제발
저리가
내몸에 손대지마!ㅠ
목뒤에 숨쉬지마!!ㅠㅠ
하아.
집에 어서 가고싶습니다
내 바이크는 언제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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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가 무사히 치료받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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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아닐거에요.ㅋ 그냥 빨리만 돌아왔으면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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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힘내세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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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뚜벅이도 힘드네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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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대중교통 극혐 ㅠㅠ 위로의 말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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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때가지 출근하지말까 싶기도 ㅡ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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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고쳐지길 바랍니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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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최고속돈 사실 의미없는것같지만. 계기판 기준 120은 찍었던것같아요. Gps기준으론 110정도였던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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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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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dio Dept. -Can't Be Guilty 입니다. 얘네 앨범들 전부 강추요ㅋ 이건 신곡인데 이번앨범도 괜찮아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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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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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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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빨리.나아서 두발이되어주길 ㅜ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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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다시 데려와서 북악산놀러갈게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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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속도계센서만 이상있을것 같아요~별일아니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