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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너무 높이 올렸나봐요.
거기다가 재택 근무하는 동안이라 못타는 것도 있고..
겸사겸사 내놨지만,
제가 욕심(?)을 부렸는지..
재택이 끝나는 동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수도권으로 확대되는 느낌의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도 걍 타시져?~ 로 이야기 되서
지지난주 금요일에 번호판 달아서,
1주일 탔습니다.
되게 짧은 구간 타는데 좋긴 하네요.
이제
체인 오일 바르고.
스로틀 바디 청소하는 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환경검사도 도래하고요..
다시 잘 부탁드려요.
그런데 다시 재택 근무가 시작되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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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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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삨! 바출성공 자택근무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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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님 예언대로 돌아왔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