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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만장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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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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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1 14:55:23 조회: 496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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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gr125타고 나오니 편하긴한데 cbr에 비하니 너무나 심심하군요.잠시후에 집에 들른후에 마삼님 센터에 들러봐야겠습니다. ㅎ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또 양만장을 가셨군요! 양만장 수호신 고로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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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늘 웰치스 하나 마시고 나가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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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녁에 마삼님네 갈예정입니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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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시반 센타에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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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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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홀스날은 양만장, 짝수날은 티라에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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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데  양만장  주인이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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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울도 흐리고 바람 많이 부네요.
새벽쯤에 비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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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이 사진으로보면 그냥 주차장이던데

마법의 장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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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낮보다 밤에 방크가 더 많은 이상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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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사진 바이크가 너무 으리으리해서 갈 엄두가 안나네요 배달감성은 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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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눈치 보이고 나머지 날은 널널해서 눈치 안봐도 됩니다.
저도 오늘 조그만 스쿠터로 갔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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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sx인데도
눈치 안보고 갑니다.

저배기의 힘을 보여줍시다^^

도도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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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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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물약 떨구는 잡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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