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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꿍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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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7 12:16:57 조회: 1,63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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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매물을 보면 제꿍이라는말을 자주보게 되는데
제꿍이르는게 제자리에서 꿍박았다는거 같은데 어떤경우인가요? 세워놨는데 어느순간넘어져도 제꿍이고 벽에 살짝 박아도 제꿍인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엔진오일 센터가서 가나요? 직접가나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주행이 아닌 상태 또는 거의 멈춘 상태에서 넘어지면 제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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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제자리에서 균형 잃고 제자리 꿍했을 때 제꿍했다고 말했습니다...^-^)/

좌우 번갈아가며 10번 제꿍해서 균형이 딱 맞아요ㅎㅎㅎ

MsX125는 매뉴얼에 4000km마다 교환해 주라고 써있어서 근사치에 센터가요~~^-^)/

다만 두대 모두 신차일 땐 500km에 교환하고 그 담엔 키로수를 늘려서 교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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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은 오너마다 다르겠죠?

전 별일없으면 자가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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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잘설명히ㅣ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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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귀찮으면 직접 합니다
잔유제거가 직접해야 확실하고
필요한 오일양 직접 재가며 정량 맞추고
드레인볼트 오일필터를 토크랜치로 정확하게 조이고
사용한 필터상태점검으로 바이크 상태 확인도 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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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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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직접 가는데
센터가서 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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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직접 갈려고 합니다만,
이제까지는 상황이 센터에서 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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