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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출장이 있어서 용산에 ITX를 타러 갔습죠...
그리고 안에 딱 들어가는데 누가 잡습디다...
뭐라고 막 횡설수설 하는데 환승을 해야 하는데 카드에 돈이 없다고
돈좀 빌려달라고..
원래 이런거 당연히 쌩까는데 두까치 핀 담배 한갑을 보여주며 차비 주시면 준다고 해서 낼름 물었는데
아뿔싸
지갑을 보니 천원짜리가 없습니다
5천원짜리가 제일 적은 단위네요
이미 ㅇㅋ 했는데 쌩까기 좀 그래서 좀 머뭇거리니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세상에 그렇게 나쁜놈만 있는건 아닐꺼야
라는 생각으로 그냥 5천원 주고 왔는데
그냥 담배로 받을껄 그랬네요 ㅋ
개객끼야
버스 타고 가다가 급똥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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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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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범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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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가끔 카드 두고 나와서 버스에서 도움 받는일 (다른사람이 대신 찍어줌 + 계좌이체) 이 있기에 순간 마음에 약해졌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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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해야 그나마 속이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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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하고 올 한해 잘풀리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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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리다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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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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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냥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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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딩때 천안으로 학원다녔었는데 서울 어디학교 교사인데 학교로 전화가능하다..그때 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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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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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그거 당하셨군요.. 저도 몇번 당할뻔 했는데.. ㅜㅜ 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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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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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로 로또 사셨으면 1등당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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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샀는데 실패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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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 빌려줬는데 받은작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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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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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는 경험이다 생각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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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이래서 그런지 어떻게 들어오려나 두근두근 기다리면 안 와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