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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좀 쪽팔린다는 생각도 있고 해서 글로 적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타고 다니던 보이져250은 시한부 상태가 된 겸해서 업자에게 싸게 넘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쩌다 이런걸 보게됐네요.
제가 직접 뵈었던 분들은 보셨을겁니다.
네 제가 타던 보이져입니다.
당연히 저것의 상태가 어떤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연비가 12~13km/l 수준에 달하며, 엔진오일이 새고, 브레이크 패드 갈때가 되었었죠.
탑박스는 있으나 마나해서 주행 중 열리기때문에 테이프로 묶어서 다녔고,
순정 백미러는 부숴먹었고, 테러도 몇번 당했고, 대차게 슬립한적이 있는....
전 분명히 업자한테 다 말하고 헐값에 넘겼는데 그 뒤가 어떻게 될지는 딱히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마 각개해서 그나마 쓸만한 거 꺼내서 파는게 아닐까 했었죠.
근데 그냥 세차만하고 파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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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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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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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0만원 올려서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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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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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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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15만원에 산물건을 115만원에판다는건가요? ㅡㅡ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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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쓸만한거 각개하면 40만원쯤은 되긴 할테니 별 의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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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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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저도 모르겠네요. 센터가서 판건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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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나 센터에서 올수리해서 오일새는거 잡고 소모품 교체해서 파는게아닐까요? 그냥파는거면 너무 몰상식한데요....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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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 수리했으면 200만원은 나갔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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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져 250은 125랑 다르게 부품호환이 전혀 안되서 부품자체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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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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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처분했나 자괴감들고 괴롭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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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realg님 글보고 나니까 초보에게 중고추천하던 제 생각이 오판일수도 있다는 생각드네요...; 너무하네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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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를 추천하려면 괜찮은 센터나 추천해주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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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워도 새차급 중고를 고집하는 이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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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급 중고는 제값주고 샀다고 생각하면 별로 아깝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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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거르는 번개장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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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XXXXXXX호 로 거의 완전히 익명이다 보니 더 심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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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이 좋다고 사가서 호구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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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급 노리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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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그래도 오늘 중고 보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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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친 흔적이라도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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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암만 돈욕심이 난다해도 손볼건 손봐서 판매하면 좋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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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라도 붙여서 판매글 올렸으면 고쳤으려니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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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후덜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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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무섭군요;;; 나쁜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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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를 이래서 사랑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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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차 프로모션받고 현금박치기로 사는게 젤루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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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갑이랍시고 친구친구하던 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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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식이면 나름 상태 좋은 중고라고 생각하고 사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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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거 지연없이 단발시동 될때까지 기다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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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머플러 커버도 없는 그대로고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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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플러 커버도 제가 잃어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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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런데 상태가 저정도면 심각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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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동은 걸리고 나가긴하니까 타고는 다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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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차가 안보인다 했더니 넘기셨군요 엔진 누유야 가스켓 갈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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