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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관..팔당대교..그넘어 양만장 등 가기에는 티니를 너무 혹사시키는거같고.. 서울의.중심(?)인 왕십리에 사는 저로서는 북악 스카이웨이가 인근에서 라이딩하기에는.최적이라... 오늘도 무릎대신 메인스탠드를 긁으며.. 낮바리 한사바리 했네요.
할리두분빼고는 혼자였지만 독립군은 개의치 않습니다.
딜바다 바포 개설 축하합니다!!
할리두분빼고는 혼자였지만 독립군은 개의치 않습니다.
딜바다 바포 개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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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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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바리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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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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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은 집근처라 추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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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대신 메인스탠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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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긁으신다니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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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날씨좋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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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쯤 스텐드를 긁을 수 있을지...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