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사올 때 숨겨둔 화장품도 못찾았네요ㅋㅋㅋ
내 마스카라~~~ㅠㅡㅠ)/
|
|
|
|
|
|
댓글목록
|
|
요즘은 보안계좌라는게 있지요...인터넷뱅킹으로도 안뜨기때문에 걸릴 확률이 적죠 |
|
|
인뱅으로도 안뜨면 제가 기억못할 수도 있겠네요~~^-^;;;; |
|
|
미혼에겐 비상금따위 필요치 않습니다 후훗
|
|
|
저도 없어요...ㅋㅋㅋ
|
|
|
눈에서 콧물이??..... |
|
|
눈에서나면 눈물
|
|
|
그치만 슬픔은 눈에서 콧물이나는게 커보이는거 같아요 ㅜㅜㅜ |
|
|
음.. 탑박스 열쇠지갑에 5000원 한장 넣어갖고 다닙니당. ㅎ0ㅎ
|
|
|
자동차에 5000원은 숨겨놔야겠더라고요...
|
|
|
비상금은 따로 없는데 계절 바뀌어서 옷정리할 때 나오는 현금!!!!!
|
|
|
뜻밖의 꽁돈에 씨익 웃음이 절로 나오죠~~^-^)/
|
|
|
오뚝이님께서 이 글을 읽다가 뜨끔하십니다...?!
|
|
|
헤헤~~^-^)/
|
|
|
전 비상금 계좌가 똭ㅋㅋ |
|
|
계좌가 안전합니다~~^-^)/ |
|
|
저걸 쓰레긴쥴 알고 버린다면?? 얘는 뭘 이런걸 모아놨데...
|
|
|
끄아아아~~^-^)/
|
|
|
그리고 저 볼트는 지나가는 손님한테 낑궈줘서 보내버렀다는 슬픈 전설이.... |
|
|
그 손님이 다시 수리하러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다는 후문이.....ㅋㅋㅋㅋ |
|
|
헐...비상금은 없구요...그냥 집안에 돈을 던져놔요...ㅠㅠ |
|
|
|
|
|
예전에 장농밑에 부러 동전 막 넣었었는데
|
|
|
ㅋㅋㅋ저도 어릴 때 손톱으로 튕겨서 온갖 작은 물건 집어넣었어요..레고 장난감이 제일 많고 공기, 따조 등등ㅋㅋㅋ
|
|
|
긴 자가 가끔 필요했죠 ㅎㅎㅎ |
|
|
30cm자로 먼지와 함께 ㅋㅋㅋ
|
|
|
환호와 한숨!!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
카리스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
|
오뚝이님 얼른 비상금 상납하세요 ㅋㅋ
|
|
|
너무 티났나요? 헤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