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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박스에 잘 붙여졌나 검사하시는 냥님이십니다. ㅋㅋㅋㅋ
분명 전주인은 정말 적절한 패턴으로 잘 붙여서 헬멧 넣어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이런쪽 손고자인 저는 열심히 잘 붙이다 포기하고 걍 대충 붙였습니다. ㅋㅋㅋ
2m 2줄에 양면테잎 들어있고 8300원 정도 들었습니다.
투표날 껴서 어제 저녁에 받았습니다.
뭐 바이크x트에서 주문했구요.
원래 저렇게 포장된건지 개봉 미사용품을 보내준건지.. 암튼 맘에 안드네요.
부츠 자체는 깨끗해서 걍 쓰기로 하고 오늘 신고 출근했습니다만...
음... 변속이 어색하네요.
아직 클러치 - 변속 - 악셀 3박자게 어긋나서 삐걱대는데 4-6단 변속이 잘 안올라가니 많이 당황 했습니다. ㅋㅋㅋ
부츠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변속 레버 움직이는게 잘 안느껴집니다.
어쨌거나 좀 타다보면 늘겠죠 ㅎㅎㅎ
오토바이 타본지 20대 중후반 이후니까 12년? 정도 됬는데.. 그땐 어떻게 탔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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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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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이 변속이 어렵죠 저도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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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려면 열심히 타야겠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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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국회대로 자동차전용에 대해 말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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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변태(?)같은 구간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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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종종 지나가는 구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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