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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h125 세컨으로 입양해서 세상에 이렇게 편할수가 하고 매일매일 놀라면서 타고 있습니다
메인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그런데 두가지 불편한점이 있는데요
첫째는 리어쇽이 너무 스프링같이 울렁울렁거립니다
텐덤을 하고 방지턱이라도 넘으면 하사점까지 닿는 느낌이 듭니다
조절식 리어쇽이라던데 어느정도까지 잡힐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교체가 답이겠죠?
두번째는 시트가 좀 불편하네요
베스바 타면서 엔진 구동계 흡배기 휠 서스등 진짜 욕나오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만
시트 승차감은 정말 좋았거든요
근데 fsh는 반대인 것 같아요 ㅋㅋ
이건 시트 교체가 답일 것 같은데
사실 시트 교체해도 딱히 편해지진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오너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7 sh125i
나오기만 해바 아주구냥... 사버릴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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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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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장인들께서 있으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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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코 서스가 좋다는 얘길 들어서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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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국 몸이 적응을 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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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튜닝!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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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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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커버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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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방석+올린즈가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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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즈는.. ㅋㅋ 다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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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잉방3장 까는걸로 하시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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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시트를 이식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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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다메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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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어쇽은 제일 단단하게 조절해서 타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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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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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공구에 조절공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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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쌩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