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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금(불나게 야근하는 금요일) 을 보낸 뒤 아침 늦게 일어나니 우체국에서 카톡 알림이 오더군요
설마 알리에서 주문한 물건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무려 2주만에 왔습니다!!!


???? 뭔가 이상합니다 상상속의 택배 크기가 아니더군요
' 설마 가방 한쪽만 온거 아냐? '
쓸 때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바로 장착이 하고 싶었지만 묘하게 역한 냄새가 나서 일단 섬유유연제 잔뜩 풀어서 손빨래 한번 하고
건조 중입니다
다음에는 장착 + 사용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근데 오후에 비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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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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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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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58달러 써있고 카드결제 6만8천원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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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알리군요 엄청저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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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기기대... 아저거 상무님이 쓰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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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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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하실때 꼭 머플러에 안닿게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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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조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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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말고 저 판떼기(?)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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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축 쳐지는걸? 방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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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사고 싶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어디 박투어 갈때 요긴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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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안달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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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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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역시 브라켓없는 소프트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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