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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바이크 운전하시는 회원님들께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미라쥬 클래식 타고 오면서 기어조작을 처음 해봤는데 제가 기어조작하는 방법(?)이 옳은 것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정지 후 출발시 기어조작은 엔진 rpm 맞춰서 조작하면 되는거라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 지방국도 주행하다가 저 멀리 보이는 신호등이 빨간불이고 정차되어 있는 차량이 보이면 저는 클러치잡고 기어 1단으로 내린 후에 그냥 클러치 잡은 그대로 지금까지 달려오던 속력 이용해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 후미에 도착해서 브레이크를 잡거든요. 이게 올바른 방법일까요?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하면 그렇게 미리 클러치잡고 가다가 갑자기 끼어든 차량을 피한다거나, 무언가 속력을 내서 방향조작을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 닥치면 바로 대처가 불가능할 것 같거든요.
회원 여러분은 위의 상황에서 어떻게 기어조작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차하기 직전까지 당시 기어 단수 그대로 유지하셨다가 정차하기 바로직전에 1단 혹은 n단으로 넣으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미리 클러치잡고 기어 내리고 차량 후미에 붙으시나요? 아니면 또 클러치와 브레이킹 동시에 하시면서 속도에 맞춰 기어를 그때 그때 내리시나요? (100km->60km일때 4단 -> 40km일때 3단 -> 2~30일때 2단 -> 10~20일때 1단. 이렇게요)
사실 메뉴얼 바이크 사기 전부터 혼자 머릿속으로 기어조작하는 이미지트레이닝 할때마다 이게 가장 궁금했거든요. 숙련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기어를 조작하는게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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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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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상한데요 저앞에 붉은 등이 켜졓다면 앞브레이크 뒷브레이크 잡아줍니다 살짝 속력을 줄이고 클러치 잡고 1단씩 내려줍니다 반복합니다 너무 빨리하지면 엔진 브레이크 걸립니다 전그렇게해서 완전히 멈춤상태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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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어 내릴때마다 웅~웅~웅~ 거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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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리 클러치 잡고 기어 내린후에 그냥 그대로 클러치를 계속 잡고 정차하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잡아서 엔진 rpm이 올라가진 않아요. 근데 속력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저단 넣고 클러치를 놓으면 엔진브레이크가 강하게 걸리겠죠. 엔진브레이크에 관해서는 이해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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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부님께서는 어느정도 브레이킹해서 속력 줄이신 후에 속력 맞춰서 기어단수를 조작하시는군요. 그러니까 저처럼 클러치를 잡은 상태가 아닌 정말 3단 이면 3단, 2단이면 2단에 기어를 넣으신 후 클러치를 놓고 기어가 들어가 있는 상태로 가신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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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렇습니다 어쩔수 없을때는 그냥 세우고 클러치잡고 기어다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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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부님 조언 감사합니다 대략적으로 감 잡았습니다. 이제 연습만이 남았네요. 무의식적으로 조작할만큼 체득할때까지 연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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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는 속력에 맞춰 계속 엔진브레이크+브레이크 넣어주는데 탄력주행은 아무래도 위험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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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부님 댓글보고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 어느정도 브레이킹해서 속도가 낮아지면 3단, 혹은 2단을 넣고 차량후미에 도달하는게 이상적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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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춍 근데 급감속이면 브레이크 뒤, 앞 , 그리고 중립으로 바바바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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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는 중립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ㅠ_ㅠ 그래서 1단으로 파파박 넣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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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로틀을 풀고 엔진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로 주행을 하다가 속도가 어느정도 줄었다 싶으면 그때 클러치를 잡고 브레이크로 속도 조절을 하면서 줄어드는 속도에 맞춰 기어를 하나 하나 내립니다. 그러다가 신호가 바뀌거나 해서 달려야 할때는 바로 클러치 연결해서 달리고, 멈추게 되면 중립으로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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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연결 = 클러치를 레버를 놓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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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좀 이상하게 한거 같아서 댓글을 수정하긴 했는데 역시 좀 이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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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쥬 카페 보니까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미라쥬를 탄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형님동생하며 여가시간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더라구요. 저도 이러다 나중에 미라쥬 육반 아니면 st7 으로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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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CB탈때.. 100주행중(6단).. 앞에 빨간불이라 감속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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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했던 탄력주행 방법과 클러치를 잡고 있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저처럼 아예 처음부터 1단을 넣어버리고 탄력주행을 하시는게 아니라 클러치 잡고 계신 상태에서 속력에 맞춰 기어를 넣어주시며 탄력주행하신거군요. 그래서 정차하지않고 신호풀려서 바로 가야할 상황이면 클러치 놓고 바로 주행 가능하게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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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 3단정도 유지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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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cc 는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이미 손발이 바삐 움직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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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만 타다가 메뉴얼 타니까... 스쿠터의 편리함이 크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메뉴얼만의 매력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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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서 저단을 넣으면 위험하기때문에 저단이 잘 안들어가도록 안전장치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1단으로 잘 안들어가고 들어가더라도 충격감 세게 오지 않나요?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에서 속도에 맞지 않는 저단 넣으면 드르륵하고 갈리는 느낌나고 기어가 튕겨납니다. 저단이 들어간다면 그 안전장치가 빠가가 났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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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서 클러치를 잡고 저단으로 기어조작후에 클러치를 놓지는 않았어요. 고속에서 저단넣고 클러치 놓아버리면.... 아마 엔진브레이크 충격으로 튕겨나갈 듯 하네요. 오는 길에 실수로 완전 고속은 아니고 50정도에서 모르고 1단넣어버리고 클러치를 놓아서 한번 식겁하긴 했었어요. 앞으론 속도에 맞춰서 기어를 완전히 넣어버려야 겠네요. 적절한 엔진브레이크도 활용할 겸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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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를 완전히 잡고 넣어도 튕겨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말씀하신거 같은 위험한 상황이 나오기에 그렇게 설계된거라 들었는데 자동차는 확실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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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2002년식이라 오래돼서 기능이 없거나, 아니면 14년.. 헐.. 사오긴했는데 이게 그러고보니 14년이나 된 바이크네요 =_=;; 14년동안 굴러오면서 그 안전장치가 빠가가 났나보군요.. 음.. 앞으로는 클러치잡고 탄력주행하는 습관 완전히 버릴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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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속도보다 훨씬 아래쪽의 저단으로 내리는것만 피하시면 주행--감속--정지까지 고단에서 클러치 잡고 정지 이후 1단/중립으로 내리시는건 (기계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엔진브레이크가 적당히 걸려주는게 안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요) 저속 감속중 속도 다시 내야할 상황 되면 거기에 맞는 기어로 다운쉬프트하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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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틀 풀고 가다가 4~50부터는 3단넣고 엔진브레이크 이용해서 정차하는게 이상적일 것 같아요. 그보다 낮은 속도에서 갑자기 속력 내야할 때는 말씀하신대로 2단넣고 바로 출발하면 될 것 같구요. 어느정도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내일 한적한 밤에 연습해봐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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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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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에 시속 80 이상 상태에서 여유 있는 정차가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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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클러치 쥔채로 감속이나 정지를 하면 안되다는 생각으로 주행하겠습니다.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는 항상 기어가 완전히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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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진도로에서는 엔진브레이크 단수 낮춰가면서 써줍니다. 물론 너무 과하게 엔진브레이크 걸면 뒷타이어가 흔들려서 슬립의 위험이 있지만 진짜 급할때는 뒷브레이크 락걸릴정도로 밟는것보다 엔진브레이크쓰는게 낫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