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비님의 댓글

104db면 끝자락 한계치니까..
솔직히 제게도 부담이라 좀 줄이면 좋겠다 싶긴해요..

레쓰비님의 댓글

테두리 안에 간신히 들어가긴 했는데
제가 들어도 크니까 좀 줄이고 싶어요 +_+

레쓰비님의 댓글

확실히 시끄러워요 -ㅅ-
저희 만난 그곳에선 시동도 못걸듯 합니다! -ㅅ-;;

레쓰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샤드 이너백 이후 굉장히 간만에 뵌듯 해요.
오늘 제가 주차하는 주차장에서 시동 거는데
다행히 아무런 차량들도 경보기가 안울려서 넘나 고마웠어요 ㅠㅠㅠㅠ

레쓰비님의 댓글

저도 시동 걸고 움찔;;
반클로 튕기면서 탈출했씁니다 ㅡㅡㅋ

레쓰비님의 댓글

다행히 안울려서
반클로 탈출중이네요.
흡음재를 좀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_+

레쓰비님의 댓글

구글 번역기로 샤크에 막 문의 해봤는데
샤크 듀얼 머플러는 유로3 기준이 어쩌고 저쩌고..
설계자체가 105db 기준으로 보고 간듯 해요 +_+

레쓰비님의 댓글

안그래도 튜닝담당 하시는 분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소리가 왜이렇게 크냐고 ㅠㅠ
나중에 환경검사때 흡음재가 소모돼서 데시벨 초과될수 있으니까
환검때 신경쓰라고.. +_+

레쓰비님의 댓글

비노 완전 좋아요!! ㅋㅋ
xsr은 저 주차장에 세워뒀는데
비노는 집 앞에 커버씌워서 바로..
정말 이젠 3보이상은 시동이에요 - -)b

레쓰비님의 댓글

감사합니당!
일단 풀배기 시스템이라면..
인증된 촉매와 번호판이 나오게 사진을 찍어야 하고..
촉매 인증서가 필요합니당.. ㅠ ㅠ

레쓰비님의 댓글

슬립온은 그냥 예전(촉매서류x)이랑 똑같아서
무지무지무지무지 쉬울거에용!!

레쓰비님의 댓글

옛날엔 철수세미를 집어 넣었대요..;

보편적으로 소음기 제작, 장착
그걸로도 안되면 흡음재, 촉매를 넣어야죠 +_+

레쓰비님의 댓글

감사합니닷!! (__)